남한강변에 자리한 야외갤러리
금은모래강변공원
?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남한강에서 채취한 크고 작은
자갈을 깔아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는데요,
걸을때마다 발밑에서 나는 자갈소리들이 너무 듣기 좋았어요~~
공원을 산책하시다 보면 미니어처 광장이 나오는데요~
잘 꾸며져 있죠?
미니어처중 가장 봐야할 것은 갑돌이와 갑순이 주제로한 공간이 있는데요,
그것은 여러분이 직접 가셔서 보셨으면 합니다.~^^
김세레나씨가 부른 '갑돌이와 갑순이' 노래속 배경이 바로 여주라고 하네요~
이상 금은모래강변공원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