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안인진해수욕장" 입니다.
도착하니 이미 해가 질려고 해서 노란 물결이 사진속에서 넘실넘실 데네요
작고 아담한 해변이구요 바위가 참 멋진 곳입니다.
역시 바위는 파도가 때려줘야 제 맛이죠~
방파제와 바위들 사이로는 파도가 잔잔 한걸 볼수있는데요
사진으로 구분이 가는가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방파제와 바위 사이는 그래도 잔잔한 편 입니다.
가족 바다 여행에 딱이라고 보심될듯해요
수심이 얕아서 아이들 놀기에도 좋구요 조그마해서 아이들이 한눈에 보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