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아오누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039회 작성일 09-09-01 13:44 목록 본문 야채를 데쳐 초된장으로 무친 것으로 조개나 생선을 섞어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시로미소로 푸른 야채를 데친 다음 갈아 으깨어 착색해도 같은 이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전글아이싱 09.09.01 다음글아에모노 09.09.0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