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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6-01-0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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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했다고 착각했다"…유도 기술로 여고생 기절시킨 20대 사범
목 누르는 '굳히기' 기술 등 사용…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송치 사진은 기사와 무관. / [파이낸셜뉴스] 20대 여성 사범이 자신이 근무하던 유도관에서 유도 기술을 쓰며 여고생 관원 2명을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9시께 사범으로 있는 평택시의 한 유도관에서 관원인 B양, C양 등 10대 2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훈련을 이유로 유도 기술을 쓰며 B양과 C양의 목 부위를 눌러 기절하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상대가 바닥에 누워있을 때 목을 조르거나 눌러서 제압하는 '굳히기' 기술 등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자신을 험담했다고 착각해 유도관에 온 B양을 먼저 폭행했고, C양 또한 불러내 비슷한 방식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A씨의 유도 기술에 제압 당한 B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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