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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6-01-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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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권력기관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수사·방첩·보안' 기능 분산
방첩정보 '국방안보정보원', 보안감사 '중앙보안감사단' 신설안보수사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인사첩보·동향조사는 폐지 국군방첩사령부 상징물. (국방부 제공)방첩·보안, 군 관련 정보수집 등의 군 내부에서 무소불위 권한을 지녔던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된다. 모태인 국군보안사령부가 1977년 육·해·공군 방첩부대를 합쳐 창설된 이후 49년 만이다.국방부 장관 직속기구인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는 8일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방첩사를 해체하고, 방첩사의 기능을 다른 기관으로 이전하거나 폐지할 것을 국방부에 권고했다.분과위는 방첩사의 안보수사 기능을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하도록 권고했다. 해외 선진국에서도 방첩정보기관이 수사권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인 점 등을 고려해 정보·수사 권한의 집중 문제를 해소한다는 취지에서다.홍현익 민관군 특별자문위 전체 위원장 겸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 위원장은 이날 "지난 12·3 불법 계엄 상황에서 방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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