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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IBE] 전태수의 '웹 3.0' 이야기…'관계' 빠진 메타버스 플랫폼의 명...
편집자 주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4년 발표에 따르면 세계 한류 팬은 약 2억2천500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지구 반대편과 동시에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연합뉴스 동포·다문화부 K컬처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으로 한국 문화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가 칼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는 매주 게재하며 영문 한류 뉴스 사이트 K 바이브에서도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로블록스 첫 팝업 행사 1일 경기 성남시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팝업 행사장에 태블릿PC가 비치돼있다. 2025.8.1 메타버스와 함께 등장했던 웹 3.0은 한때 미래의 해답처럼 불렸다. 탈중앙화, 참여, 보상, 새로운 경제 질서라는 키워드는 기술이 사회의 구조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낳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분명해진 사실이 있다. 메타버스만으로는 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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