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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관아지
- 관아는 지방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곳 이다.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에 관아는 백여 칸으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본래 있던 건물은 선조 25년 4월 임진왜란으로 전부 불타버렸는데 이후 선조32년에 당시 부사 이영이 관아를 재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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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376
정문 앞에 보초를 서고 있는 포졸들이
보이는 건물이 밀양의 '관아지'입니다~
밀양 전통시장이 위치하고 있는 시내 한복판에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듯한 옛 관아건물이 눈에 띄네요~
관아의 정문인 응향문은 2층구조로 2층에
북을 매달아 아침 저녁으로 문을 열고 닫을때
북을 울렸다고 하네요~
밀양 관아지는 지방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곳으로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 관아도 백여칸으로 지여진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선조 25년(1592년) 임진왜란으로 불타버린 후
광해군 3년(1612년)에 관아를 재건하였지만 일제강점기 1927년
철거되었다가 90여년만인 2010년 4월에 복원되었다고 하네요~
관아의 정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300년이 훌쩍 넘은 회화나무 입니다.
관아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네요~
주말에는 전통혼례식도 치룰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매죽당'은 아사 별실의 하나로 부사의 비서 사무를
맡은 책방이 거처하던 집으로 원의 자손들이 책을
읽고 공부하던 곳이라고 하네요~
밀양 관아지는 영남지방에서는 최초로
'밀양 만세의거'가 일어났던 곳입니다.
그래서 매년 3월 13일이면 이곳에서
그날을 재연한다고 하니 방문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