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밀양 월연정

    월연정은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조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기묘사화(1519)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영조 33년(1757)에 월암 이지복이 다시 지었다. 그리고 고종 3년(1866)에 이종상과 이종증이 정자 근처에 있는 월연대를 보수하고 재헌을 지었다.
      • 공유링크 복사

    기본 정보

    • 전화번호
    • 밀양시 문화예술과 055-359-5639
    • 정기휴일
    • 연중무휴
    0

    한눈에 보기

    월연정은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조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기묘사화(1519)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영조 33년(1757)에 월암 이지복이 다시 지었다. 그리고 고종 3년(1866)에 이종상과 이종증이 정자 근처에 있는 월연대를 보수하고 재헌을 지었다.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주차시설 : 불가능
    우편번호 : 50432
    전화번호 : 밀양시 문화예술과 055-359-5639
    0.0 5점 만점 · 0명 참여

    방문자 별점

    이 장소를 경험하셨다면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 평가가 최초 평균별점이 됩니다.

    0.0 5점 만점 · 0명 참여

    별점 비율

    참여자 평가 분포입니다.

    4.5~5.0
    0%
    3.5~4.0
    0%
    2.5~3.0
    0%
    1.5~2.0
    0%
    0.5~1.0
    0%
    위치 안내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로 330-7(용평동)
    길찾기
    월연정은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조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기묘사화(1519)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영조 33년(1757)에 월암 이지복이 다시 지었다. 그리고 고종 3년(1866)에 이종상과 이종증이 정자 근처에 있는 월연대를 보수하고 재헌을 지었다. 월연정은 앞면 5칸·옆면 2칸으로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쌍경당에는 문을 달아 열면 주위 경관을 볼 수 있게 했으며 방, 아궁이를 설치해 4계절 두루 살 수 있도록 했다. 재헌 또한 앞면 5칸·옆면 2칸의 규모로, 대청·방·대청의 형태로 지었다. 제일 높은 언덕에 있는 월연대는 앞면 3칸·옆면 3칸으로 중앙 1칸만 4면에 미닫이문을 단 방을 만들었다. 경관이 뛰어난 곳에 모여 있는 이 모든 건물들은 주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정자의 기능을 가지며 각기 다른 형태로 지어져 있어 흥미롭다. 이 건물들 외에 탄금암, 쌍천교 등의 유적과 백송, 오죽 등의 희귀한 나무들이 있다.

    주변 관광지

    용평터널 여행 추천 - 로드트립
    용평터널
    밀양 용평터널은 1905년 경부선 철로가 지나던 곳으로, 산 밑으로 새로 터널이 뚫리면서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되었다. 기차가 달리던 옛길에 지금은 자동차가 지나는데, 차 한 대만 겨우 지날 수 있을 만큼 폭이 좁아서 터널을 통과하려면 반대쪽 진입 차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입구에 진입 차량 통제시스템 신호가 제공된다. 짧은 터널이지만 오랜 시간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색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차량 통행이 많지 않
    약 0.0 km
    금시당유원지 여행 추천 - 로드트립
    금시당유원지
    금시당유원지는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동에 위치한 유원지다. 금시당유원지는 조선 명종 때 금시당 이광진(1513~1566)이 낙향하여 만년에 지은 별서인 금시당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금시당유원지 맞은편에 있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밀양 월연정과 용호정 앞을 지나는 밀양강이 활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살내’라고도 부른다. 금시당유원지는 활성교 부근 밀양강 곡류 지점에 자갈 등의 퇴적물이 쌓이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강변 유원지이다. 금시당 아래의 밀양강 강
    약 0.8 km
    추화산성 여행 추천 - 로드트립
    추화산성
    추화산성은 경상남도 밀양시 주화산 산마루에 축조된 삼국시대의 퇴뫼식 산성으로, 밀양읍성으로부터 동쪽 지점에 있다. 화산성은 신라가 가야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던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삼국시대 초기의 산성터로 추정된다. 성의 구조는 동, 서, 남에 문 터가 있고, 북쪽 계곡의 평지에는 우물, 연못 부속건물들이 있었던 것 같다. 성벽은 석축 부분이 많고, 토석혼축 부분은 적은 편이며, 축조수법이 경사면의 기단부는 내탁하고 상단부는 협축하는
    약 1.1 km
    금시당 여행 추천 - 로드트립
    금시당
    밀양강변의 아름다운 풍광 속 아름드리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금시당은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유구한 역사까지 두루 갖춘 곳이다. 1996년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으며, 1566년 조선 중기 문신이었던 이광진 선생의 별업으로 세워진 곳이다. 현재 금시당은 그의 후손인 여주 이 씨 종중에서 소유·관리하고 있으며, 선생의 사후, 아들 이경홍 선생이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후진을 양성하는 강학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금시당 정원은 조용
    약 1.3 km
    • 관리자
    • 오래 전
      조회수 191
      댓글 0
    • 이전글궁평해송군락지2025.12.04
    • 다음글합덕제2025.12.04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