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전라남도신안군
      흑산도에서 배를 갈아타고 2시간쯤 가면 네댓 개의 섬이 보인다. 홍도와 가거도 사이에 있는 섬이 상태도, 가운데 섬이 중태도, 그리고 가거도 쪽에 가까운 맨 아래 있는 섬이 하태도다. 물이 깨끗한 데다가 수심이 깊고 남해와 서해의 빠른 물살이 수시로 교차하기 때문에 서쪽 바다와 남쪽 바다의 고기들이 다 모여들며 태도에서 나는 수산물은 모두 순수 자연산이다. 남해와 서해의 두 바다가 만나는 모서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물살이 세서 양식 같은 것은 꿈에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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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275-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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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장 료:무료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관리자 : 흑산면사무소
    우편번호 : 58864
    전화번호 : 061-275-9300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상태도길 25태도리
    흑산도에서 배를 갈아타고 2시간쯤 가면 네댓 개의 섬이 보인다. 홍도와 가거도 사이에 있는 섬이 상태도, 가운데 섬이 중태도, 그리고 가거도 쪽에 가까운 맨 아래 있는 섬이 하태도다. 물이 깨끗한 데다가 수심이 깊고 남해와 서해의 빠른 물살이 수시로 교차하기 때문에 서쪽 바다와 남쪽 바다의 고기들이 다 모여들며 태도에서 나는 수산물은 모두 순수 자연산이다. 남해와 서해의 두 바다가 만나는 모서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물살이 세서 양식 같은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자연환경이지만, 태도에는 자연산 돌김들이 섬 주위의 갯바위에 발에 차일 만큼 많이 자란다. 섬 이름이 태도인 것도 돌김인 석태가 많이 나는 섬이라는 뜻이다. 돌김뿐만 아니라 태도에는 자연산 미역, 전복, 문어 등 해초와 생선, 조개들이 밭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태도에는 해녀들이 많다. 태도 해녀들은 물질을 하지 않을 때에는 썰물 때 물 위에 드러난 갯바위에서 돌김과 돌미역, 톳을 뜯는다. 온통 절벽으로 이루어진 태도의 해안 중 하태도에는 태도중 유일하게 모래밭이 있다. 길게 잡아 300m도 못 되는 짧은 모래사장이지만 어느 유명한 백사장에도 견줄 수 없는 처녀림 같은 소박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하태도 모래사장 옆에는 조그만 모래산이 있고, 그 모래산 위에는 숲에 쌓인 당이 있다. 태도 사람들은 자연을 깍듯하게 모시고 지금도 당제를 정성껏 지내는데, 해마다 설날부터 초사흘까지 지낸다. 제물을 차려놓고 태도에 고기 풍년이 들고 재앙이 없기를 기원하고 제사가 끝나면 허수아비를 만들어 바다에 띄어 보낸다.

    주변 관광지

    하태도
    1650년경 밀양 박씨 박행서가 대흑산도에 거주하다 처음으로 입도하여 살았다고 한다. 돌김이 많은 3개의 섬 중 맨 아래쪽에 있는 섬이라 하여 하태도라 했다. 주변 낚시터에 어류가 풍부해 낚시꾼들이 많이 찾아오며 돔, 농어, 우럭 등이 잡힌다. 김, 미역 등 해조류가 많이 생산되며 흑염소를 방목해 키운다. 대부분 주민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마을 공동 전복 양식장이 있다. 하태도에는 태도 중 유일하게 모래밭이 있다. 길게 잡아 300m도 못 되는 짧은
    약 8.5 km
    홍도
    목포항에서 서남쪽으로 115㎞ 떨어진 홍도는 쾌속선으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해 질 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해서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며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바닷속 10m가 넘게 들여다 보이는데 바다 밑
    약 25.3 km
    영산도
    영산도의 지질은 대부분 규암과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낮은 산지 (최고 높이 220m)들이 남동해안 쪽으로 급경사의 사면을 이루는 반면, 북서쪽으로는 경사가 완만해지면서 해안지역에서는 갑과 만을 이룬다. 북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단애를 이루는 해식애가 발달하였다. 주요 어획물로는 잡어, 장어, 전복, 농어 등이 있고, 전복 양식도 한다. 취락은 북서해안의 만입부에 집중하여 있으며, 만입구에 선착장이 있다. 영산화가 많이 핀다고
    약 28.0 km
    홍도등대
    약 28.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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