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

    통영 명정(정당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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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번호
    • 055-650-0580, 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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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안내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로 49 (명정동)
    길찾기
    통영 명정샘은 통영 충렬사(사적) 아래에 있는 2기의 우물을 일컫는 말이다. 위쪽 샘인 일정(日井)과 아래쪽 샘인 월정(月井)의 이름을 합쳐 명정이라고 하였다. 1670년 김경(金鏡)이 제51대 통제사를 지낼 때 이 두 우물을 팠다고 전한다. 처음에는 우물을 하나만 팠더니 물이 탁하고 양이 적어서 하나를 더 팠더니 비로소 물이 맑아지고 양도 많아졌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이전 기록에서도 명정리, 명정동과 같이 우물 이름과 관련된 마을 이름이 나타나므로 우물을 처음 설치한 때는 1670년 이전으로 추정된다. 또한 대대로 이 우물에서 솟아나는 물은 충렬사에서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할 만큼 신성시되었다. 일정의 물은 충무공 이순신의 제사에 사용하고, 월정의 물은 일반 민가에서 사용했다고 한다. 한때 일정과 월정을 합하여 팔각정으로 다시 지었더니 돌림병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팔각정을 허물고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명정샘의 모습은 여러 문학작품에서도 묘사돼 박경리의 소설《김약국의 딸들》, 백석의 시 , 김춘수의 시 에 통영 명정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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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0.4 km
    • 관리자
    • 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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