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도(활목섬)

    전라남도진도군
      섬의 지형이 활모양처럼 생겨서 활목섬이라고도 한다. 대포를 쏘아 뚫린 것처럼 구멍 뚫린 섬이라하여 공도(孔島)라고 불리기도 한다. 혈도는 천년 전 거센 파도에 의해 구멍이 생겼다고 하는데 구멍을 통하여 다도해 전경을 바라보면 더욱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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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관리자 : 진도군청
    우편번호 : 58953
    전화번호 : 진도 관광안내 1588-9601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길 42-359
    혈도는 그 이름만큼이나 신비로운 이야기를 간직한 섬이다. 이 섬은 지형이 마치 활처럼 휘어진 모양을 하고 있어 활목섬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섬의 매끄럽고도 자연스러운 곡선은 오랜 세월 바람과 파도가 만들어낸 자연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혈도는 공도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는 섬의 중앙에 뚫려 있는 거대한 구멍 때문이다. 이 구멍은 마치 대포를 맞아 뚫린 듯한 독특한 형상을 띠고 있는데 실제로는 천 년 전부터 거센 파도와 해식 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구멍은 혈도의 대표적인 상징이자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 혈도의 구멍은 단순히 지형적 특징을 넘어,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구멍을 통해 바라보는 다도해의 풍경은 마치 커다란 프레임 속의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파도 소리와 섬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한다. 맑은 날에는 멀리까지 펼쳐진 다도해의 섬들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황홀한 장관을 연출한다. 혈도는 자연이 빚어낸 걸작이자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응축한 작은 섬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큰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곳을 직접 찾아가 섬의 구멍을 통해 바라보는 풍경을 감상하고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예술을 느껴보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주변 관광지

    송도
    1600년경에 주민이 정주하였다고 한다. 섬안이 소나무만 자생한다고 하여 송도(松島) 또는 솔섬이라 한다. 송도의 자연환경은 산지, 평지, 사빈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도 동쪽에 45.5m의 산봉우리가 솟아 있으며, 북쪽 완경사면에는 밭이 있다.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로우며 남쪽 해안에 모래사장이 약 30m 길이로 나타난다. 어류는 돔, 붕장어, 숭어가 주를 이루며, 패류는 고동과 전복 그리고 해조류로는 톳, 돌미역이 주를 이룬다. 식생은 곰솔이 주를 이룬
    약 0.8 km
    광대도
    소나무, 동백이 울창하고 섬 전체 모양이 사자 한 마리가 앉아 하품을 하고 있는 형상이라 ‘사자섬’이라고도 부른다. 또한 섬의 모양이 보는 위치에 따라 변하면, 광대가 춤추는 형국이라 하여 ‘광대도’라고 한다. * 면적 - 0.04㎢ * 해안선 - 1.9㎞ * 표고 - 81m * 거리 - 쉬미선착장 9.2㎞ (혈도 0.4㎞)
    약 2.1 km
    양덕도(발가락섬)
    섬의 형상이 발가락, 거북이을 닮은 형상을 하고 있으며 이곳에 낙조가 떨어질 때면 달마섬이라고도 부른다. 양덕도의 자연환경은 산지와 산록완경사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지는 해안에 소규모로 존재하며 산지사면은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기반암은 화산쇄설성 역암과 사암, 응회암, 유문암, 백악기 경상계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약 2.9 km
    주지도
    주지도는 섬의 중앙에 있는 바위가 마치 상투, 손가락, 남근처럼 생겼다 하여 상투섬, 손가락섬 이라고도 하고 솥뚜껑섬이라고도 한다. 섬은 대부분이 산지로 소나무가 섬 전역을 차지하고 있으며, 멀리서 보면 사람의 손가락처럼 보이는 화강암 바위 하나가 산 정상에 우뚝 솟아 있어 일몰 때면 그 광경이 신비롭다. 인근에 구멍 뚫린 혈도와 마주 보고 있으며 곁에 양덕도와 함께 두 섬은 멋있는 쌍을 이루고 있다.
    약 3.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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