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대제복구비

    김제시 연정동에 위치한 대제복구비는 1848년(헌종 14) 7월에 세운 것으로 김제군 내에서 가장 컸다는 대제저수지를 복구한 사람들에 대한 공적비이다. 비의 앞면에는 대제를 복구할 당시의 총위사, 전라도관찰사, 어사 그리고 김제군수 등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를 건립했다는 연유가 새겨져 있다.
    이 비석에는 전해 내려오는 설화가 있다. ‘피 흘리는 비’는 대제복구비가 피를 흘린다는 비석전설이다. 1848년(헌종 14) 7월 대제를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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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전화번호
    • 김제시 관광홍보축제실 063-540-3241
    • 정기휴일
    •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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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연정동에 위치한 대제복구비는 1848년(헌종 14) 7월에 세운 것으로 김제군 내에서 가장 컸다는 대제저수지를 복구한 사람들에 대한 공적비이다. 비의 앞면에는 대제를 복구할 당시의 총위사, 전라도관찰사, 어사 그리고 김제군수 등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를 건립했다는 연유가 새겨져 있다.
    이 비석에는 전해 내려오는 설화가 있다. ‘피 흘리는 비’는 대제복구비가 피를 흘린다는 비석전설이다. 1848년(헌종 14) 7월 대제를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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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로:
    관광코스안내:
    입 장 료:무료
    한국어 안내서비스: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주차시설 :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우편번호 : 54370
    전화번호 : 김제시 관광홍보축제실 063-54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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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안내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후신길 4-27(연정동)
    길찾기
    김제시 연정동에 위치한 대제복구비는 1848년(헌종 14) 7월에 세운 것으로 김제군 내에서 가장 컸다는 대제저수지를 복구한 사람들에 대한 공적비이다. 비의 앞면에는 대제를 복구할 당시의 총위사, 전라도관찰사, 어사 그리고 김제군수 등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를 건립했다는 연유가 새겨져 있다. 이 비석에는 전해 내려오는 설화가 있다. ‘피 흘리는 비’는 대제복구비가 피를 흘린다는 비석전설이다. 1848년(헌종 14) 7월 대제를 복구하는 일이 있었을 때 대제복구비가 서 있던 뒤쪽에는 허름한 초가 한 채가 있었는데, 어느 해 이 초가집의 주인이 집을 고치게 되었다. 그때 자기 땅에 서 있던 대제복구비를 울안에 넣고 담을 둘러쳤다. 그런데 담을 치며 마지막 벽돌을 올려놓는 순간에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더니 대제복구비에서 피가 흘러나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집 안에 있는 우물에서도 핏빛과 같은 녹물이 흘러나왔다고 한다. 이 소문은 삽시간에 마을로 퍼졌으며, 사람들은 대제복구비 근처에 가기를 꺼려하게 되었다. 그 후로도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났는데, 대제복구비가 서 있는 앞 도로에서 원인 모를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한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집주인은 대제복구비가 저주를 내린 것이라 생각하고 도로 담을 헐었다. 그 후로는 비에서 흐르던 피도 멎게 되었고, 우물에서 나오던 녹물도 나오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요즈음도 가끔 피를 흘릴 때가 있는데, 비에서 피가 흐르면 으레 비 앞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난다고 한다. 왜 이 비석이 피를 흘리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사연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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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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