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지세포진성

    경상남도거제시
      ‘거제 지세포진성’은 조선 세종 23년(1441)에 설치된 지세포진이 주둔하였던 성이다. 지세포진은 당시 주변 일대를 방어하는 동시에 어업을 하는 왜인들을 감독하기도 하고, 세금을 거두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이후 성종 21년(1490)에는 성을 쌓아 진의 역할을 강화하였고, 임진왜란 때에는 왜적을 방어하다가 함락되기도 하였다. 지세포진성은 옥포진성, 구율포진성, 구조라진성 등과 함께 대한해협을 바라보고 쌓은 성 중 하나이며, 거제도에서 가장 외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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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5-639-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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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날 : 연중무휴
    주차시설 : 가능 (소형 약 20대)
    우편번호 : 53328
    전화번호 : 055-639-3404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231-1 일원
    ‘거제 지세포진성’은 조선 세종 23년(1441)에 설치된 지세포진이 주둔하였던 성이다. 지세포진은 당시 주변 일대를 방어하는 동시에 어업을 하는 왜인들을 감독하기도 하고, 세금을 거두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이후 성종 21년(1490)에는 성을 쌓아 진의 역할을 강화하였고, 임진왜란 때에는 왜적을 방어하다가 함락되기도 하였다. 지세포진성은 옥포진성, 구율포진성, 구조라진성 등과 함께 대한해협을 바라보고 쌓은 성 중 하나이며, 거제도에서 가장 외곽 지역에 위치하여 왜선이 자주 오가는 하는 요충지였다. 또한 각종 기록에 따르면 지세포가 대마도로 가는 뱃길의 관문임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왜와의 관계에서 여러 임무를 수행했던 중요한 곳임을 말해주고 있다. 성은 동쪽 끝의 선창마을에서 서쪽을 향해 쌓았으며, 남벽과 북벽이 긴 형태이다. 동벽에는 이중 성벽의 옹성을 쌓아 성문을 보호하였으며, 현재는 서벽의 일부가 복원되어 있다. 성의 외벽은 자연석으로 쌓고, 내벽은 돌로 막 쌓은 후 내벽과 외벽 사이를 크고 작은 돌로 채웠다. 동벽은 일부 바깥쪽만 돌을 쌓고 안쪽은 흙으로 채우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지세포진은 1895년 갑오개혁 때 진으로서의 기능을 잃었고, 신식 군대인 통영수비대로 기능이 이관된 뒤에는 각 건물이 활용되지 못하고 옛 모습을 잃어 갔다. 지세포진성은 조선 전기의 읍성이나 국경 수비를 위한 성의 축조 기법을 갖추고 있어 당시의 중요한 축성 연구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주변 관광지

    지세포성 꽃동산
    지세포성은 지세포리 선창마을 뒤편에 자리한 산성이다. 임진왜란 때 성이 함락되었던 아픈 상처를 간직한 곳으로, 한때 폐허가 되었던 것을 1651년 만호진을 다시 옮겨오면서 지금에 이른다. 맨땅 위에 자연석으로 받침돌을 놓고 그 위에 성벽을 쌓은 조선 전기의 양식을 엿볼 수 있다. 원래는 둘레 330m에 높이 4m 정도의 규모였으나 지금은 300m 정도의 성벽이 1.5m 높이로 남아 있다.
    약 0.2 km
    지세포항
    ‘아름다운 포구를 세상에 널리 알린다’라는 뜻을 지닌 지세포항은 지형적, 위치적 특성으로 예로부터 천혜의 요충지 역할을 하던 항구이다. 항 입구에 지심도가 있어 먼바다에서 몰려오는 풍랑을 막아주며, 항구의 면적도 넓어 기상악화 시 어선들의 대피항 역할을 하고 있다. 지세포항에는 해금강과 외도를 오가는 유람선이 출발하는 여객터미널이 있으며 최근 워터파크, 요트 마리나 시설 등을 갖춘 대명리조트 거제가 오픈하면서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고 있다. 항구 주변에
    약 1.2 km
    지세포 관광유람선
    외도 지세포유람선은 최신 2층 대형 관광유람선으로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며 소노캄 거제, 라마다 스위츠호텔에서 1분 거리인 지세포항에서 출발하여 지심도해안, 서이말등대, 외도동섬, 해금강을 선상관광을 한 후 외도에서 2시간 자유관광을 한다. 특히 외도 보타니아는 신의 놀라운 창조와 인간의 열정으로 다시 태어난 섬으로 1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곳으로 지중해의 어느 한 해변을 옮겨 놓은 듯 가꾸어져 있다. 외도 입장권은 매표소에서 승선권 발권 시 함께 매표
    약 1.4 km
    지세포항수변공원
    약 1.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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