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운림산방

    전라남도진도군
      서화 예술이 발달한 진도에서도 대표적인 서화 예술가로 꼽히는 이는 조선 후기 남화의 대가로 불리는 소치 허련(小痴 許鍊)이다. 그는 당나라 남송화와 수묵 산수화의 효시인 왕유의 이름을 따 허유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운림산방은 허련이 말년에 서울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인 이곳에 돌아와 거처하며 그림을 그리던 화실의 당호다. 진도읍에서 바로 남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첨찰산 서쪽, 쌍계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ㄷ’자 기와집인 운림산방과 그 뒤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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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번호
    • 061-540-6262
    • 정기휴일
    • 연중무휴
    • 주차유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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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장소:영화 ‘스캔들 조선남여상열지사’ 촬영지
    이용가능시설:소치기념관, 사당, 초가, 화실, 진도역사관, 민박시설, 음식점, 약수 등
    입 장 료:[개인]

    - 성인 2,000원

    - 청소년, 군인 1,000원

    - 어린이 800원

    [단체(30인 이상)]

    - 성인 1,500원

    - 청소년, 군인 700원

    - 어린이 500원

    ※ 무료

    만 6세 이하, 만 65세 이상, 진도군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서화 예술이 발달한 진도에서도 대표적인 서화 예술가로 꼽히는 이는 조선 후기 남화의 대가로 불리는 소치 허련(小痴 許鍊)이다. 그는 당나라 남송화와 수묵 산수화의 효시인 왕유의 이름을 따 허유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운림산방은 허련이 말년에 서울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인 이곳에 돌아와 거처하며 그림을 그리던 화실의 당호다. 진도읍에서 바로 남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첨찰산 서쪽, 쌍계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ㄷ’자 기와집인 운림산방과 그 뒤편의 초가로 된 살림채, 새로 지어진 기념관들로 이루어져 있다. 운림산 방 앞 오각으로 만들어진 연못에는 흰 수련이 피고 연못 가운데 직경 6m 크기의 원형으로 된 섬에는 배롱나무가 있다. 소치 허련 선생은 1809년 진도읍 쌍정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그림에 재주를 보였다. 28세부터 해남 대둔사 일지암에서 기거하던 초의 선사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30대 초반 그의 소개로 서울로 가서 추사 김정희에게서 본격적인 서화 수업을 받아 남화의 대가로 성장했다. 왕실의 그림을 그리고 여러 관직을 맡기도 했으나, 김정희가 죽자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인 진도에 내려와 운림산방을 마련하고 그림에 몰두했다. 운림산방은 오랫동안 방치되다가 1982년 허건에 의해 지금과 같이 복원되었다. 화실 안에는 허 씨 집안 3대의 그림이 복제된 상태로 전시되어 있고, 새로 지어진 소치기념관에는 운림산방 3대의 작품과 수석, 도자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라남도 기념물이다. 운림산방이란 이름은 첨찰산을 지붕으로 하여 사방으로 수많은 봉우리가 어우러져 있는 깊은 산골에,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루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주변 관광지

    쌍계사(진도)
    진도군 첨찰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신라 때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는 이 절은 절 양편으로 계곡이 흐른다 고 하여 쌍계사라 이름하였다. 쌍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 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이다. 쌍계사 대웅전의 건립 연대는 1982년 대웅전을 해체하여 보수할 때 발견된 상량문의 연대가 강희 36년, 즉 숙종 23년이란 기록이 나와 정확히 1697년에 건립된 사실을 알 수 있다. 쌍계사 일주문을 들어서면 길 양쪽으로 서 있는 은행나무길과 돌담을 따라 절에
    약 0.1 km
    첨찰산
    첨찰산(해발 485m)은 전남 진도 내 최고봉이다. 쌍계사와 운림산방을 품에 안고 있으며 봉화대가 있는 정상에 오르면 다도해가 한눈에 굽어 보인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첨찰산 상록수림 사이의 골짜기를 따라 삼림욕을 하면서 산에 오르는 기분이 매우 좋다.
    약 0.4 km
    진도 의신사천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진도는 과거 유배문화에 의해 시·서·화와 더불어 진도아리랑, 남도들노래, 다시래기, 진도북춤 등 소리 문화가 발달하였다. 사천마을에서는 다시래기(무형문화유산. 부모상을 당한 상주와 유족들의 슬픔을 덜어주고 위로하기 위하여 벌이는 상여놀이)?북놀이 등을 무형문화유산 이수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주변에 진도에서 가장 높은 첨찰산 아래 운림산방, 쌍계사(진도 최고 목조건물), 진도 역사관 등 다양한 문화, 역사 자원이 많아 진도 여행에서 빼놓
    약 1.0 km
    구름숲아토리
    구름숲 아토리는 예향의 고장답게 진도 민속문화 체험, 스페셜티 커피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 체험공간이다. 시, 서, 화, 창, 무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진도북놀이 체험, 솟대 만들기, 서화 체험, 각 나라 최고 등급 원두를 사용하여 핸드드립으로 내려 커피의 맛과 향을 경험하는 핸드드립 커피 내리기, 모카포트 커피 만들기, 나만의 드립백 선물 만들기 등 스페셜티 커피 체험도 할 수 있다. 푸른 잔디정원과 고즈넉한 한옥에서 즐기는 다양
    약 1.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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