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삼판서고택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한 삼판서고택은 고려말 조선초 세 명의 판서가 살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고려 공민왕 때 형부상서를 지낸 정운경과 그의 사위인 공조판서 황유정, 황유정의 외손자인 이조판서 김담이 이 집의 주인이었다. 정운경은 정도전의 부친으로 삼판서 고택은 정도전의 생가로 전해지기도 한다. 삼판서 중 김담은 조선 최고의 천문학자로 평가받는 인물로 20세에 과거에 급제한 후 16년 동안 국립천문대에 해당하는 간의대에서 천체를 관측하며 칠정산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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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전화번호
    • 054-634-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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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한 삼판서고택은 고려말 조선초 세 명의 판서가 살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고려 공민왕 때 형부상서를 지낸 정운경과 그의 사위인 공조판서 황유정, 황유정의 외손자인 이조판서 김담이 이 집의 주인이었다. 정운경은 정도전의 부친으로 삼판서 고택은 정도전의 생가로 전해지기도 한다. 삼판서 중 김담은 조선 최고의 천문학자로 평가받는 인물로 20세에 과거에 급제한 후 16년 동안 국립천문대에 해당하는 간의대에서 천체를 관측하며 칠정산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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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있음
    입 장 료:무료
    쉬는날 : 연중무휴
    주차시설 : 가능
    우편번호 : 36139
    전화번호 : 054-634-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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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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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한 삼판서고택은 고려말 조선초 세 명의 판서가 살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고려 공민왕 때 형부상서를 지낸 정운경과 그의 사위인 공조판서 황유정, 황유정의 외손자인 이조판서 김담이 이 집의 주인이었다. 정운경은 정도전의 부친으로 삼판서 고택은 정도전의 생가로 전해지기도 한다. 삼판서 중 김담은 조선 최고의 천문학자로 평가받는 인물로 20세에 과거에 급제한 후 16년 동안 국립천문대에 해당하는 간의대에서 천체를 관측하며 칠정산 내외편 등 수많은 천문-역서를 편찬하였다. 칠정산은 중국의 베이징이 아닌 한양을 기준으로 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주적 역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후손들은 대대로 이 집에서 살았다. 정도전 외에 사헌부 지평 황전, 집현전 교리 김중 등 많은 학자와 명신이 배출되었고 이들은 모두 삼판서의 후손들이다. 이 집은 원래는 구성 공원 남쪽(현 영주시 431번지)에 있었으나 1961년 대홍수로 기울어져 결국 철거되었고 2008년에 서천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이곳, 구학공원 안에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삼판서고택 뒤에 있는 조선시대 최초의 지방 공립의료 기관 제민루와 차로 11분 거리에 있는고려시대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영주향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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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0.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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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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