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 동종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군
      오대산 상원사에 있는 동종으로 신라 성덕왕 24년(725)에 만들어졌다. 경주 성덕대왕신종(국보), 청주 운천동 출토 동종(보물)과 더불어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완형의 통일신라시대 범종 3구 중 하나이며, 크기는 높이 167㎝, 입지름 91㎝이다.
      이 종의 맨 위에는 큰 머리에 굳센 발톱의 용이 고리를 이루고 있고,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음통(音筒)이 연꽃과 덩굴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종 몸체의 아래와 위에 있는 넓은 띠와 사각형의 연곽(蓮廓)은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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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번호
    • 평창군 문화예술과 033-330-2214
    • 정기휴일
    • 연중무휴
    • 주차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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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로:
    관광코스안내:
    입 장 료:무료
    한국어 안내서비스: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주차시설 :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우편번호 : 25318
    전화번호 : 평창군 국가유산팀 033-330-27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211-14
    오대산 상원사에 있는 동종으로 신라 성덕왕 24년(725)에 만들어졌다. 경주 성덕대왕신종(국보), 청주 운천동 출토 동종(보물)과 더불어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완형의 통일신라시대 범종 3구 중 하나이며, 크기는 높이 167㎝, 입지름 91㎝이다. 이 종의 맨 위에는 큰 머리에 굳센 발톱의 용이 고리를 이루고 있고,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음통[音筒]이 연꽃과 덩굴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종 몸체의 아래와 위에 있는 넓은 띠와 사각형의 연곽[蓮廓]은 구슬 장식으로 테두리를 하고 그 안쪽에 덩굴을 새긴 다음 드문드문 1∼4구의 악기를 연주하는 주악상[奏樂像]을 두었다. 네 곳의 연곽 안에는 연꽃 모양의 연뢰[蓮?]를 9개씩 두었다. 그 밑으로 마주 보는 2곳에 구름 위에서 무릎 꿇고 하늘을 날며 악기를 연주하는 주악비천상[奏樂飛天像]을 새겼다. 비천상 사이에는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撞座]를 구슬과 연꽃무늬로 장식하였다. 이 종은 조각 수법이 뛰어나며 종 몸체의 아래와 위의 끝부분이 안으로 좁혀지는 항아리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종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한국 종의 고유한 특색을 갖춘 모본이 되는 종이다.

    주변 관광지

    상원사(오대산)
    상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로, 월정사 인근에 위치한 천년 고찰이다.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성덕왕이 705년에 절을 중창하며 진여원이라 불렀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문수보살상을 모신 사찰로, 세조가 피부병을 고치기 위해 방문했다가 병을 나았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현재의 사찰은 1946년 화재 이후 재건된 것으로, 영산전을 제외하면 오래된 건물은 남아 있지 않다. 국보 동종, 문수동자상
    약 1.1 km
    월정사 부도군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이다. 이 부도밭은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가는 길의 전나무 숲 속에 자리하고 있는데, 모두 22기에 이르는 부도들이 흩어져 있다. 운공성관(雲空性觀), 금성당(金聖堂) 등의 호를 가진 승려들의 사리를 모시고 있는 이 부도들은 낮은 받침 위로 종모양의 탑몸돌을 올린 모습들이 대부분이나, 2층 기단(基壇)과 지붕돌을 갖춘 부도의 모습도 간혹 눈에 띈다. 크기는 1∼2m 내외의 그리 높지 않은 체구로
    약 1.5 km
    월정사부도군
    약 1.5 km
    평창 오대산사고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영감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사고지이다. 원래 이곳은 물, 불, 바람의 삼재가 침입하지 못한다는 길지였다고 한다. 1606년(선조 39) 건립 당시에는 실록각, 선원각, 별관, 그리고 수호사찰로서 영감사가 있었으나 주춧돌만이 남아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는 동대 만월사을 뒤로 하고, 그 만월산의 푸른 정기가 모인 곳에 들어앉아있다. 사시사철 푸른 침엽수립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영은사괘불 이외에
    약 3.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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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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