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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야생화공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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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있는 강원도 양구는 DMZ와 인접한 지역으로, 펀치볼이라고도 불리며 지형이 화채 그릇을 닮았다 하여 6·25 당시 참전했던 종군기자가 펀치볼이라고 부른 것에서 지명이 유래했다. 북단 DMZ 접경 백두대간 주변은 높은 산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해안면은 험한 산중에 그릇을 올려놓은 형상으로 완만한 분지 모양을 하고 있어 폭넓은 일조량 분포와 오랜 기간 민통선으로 보전되어 자연 그대로 원시 숲길과 다양한 각종 희귀한 동식물 서식지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해안면은 5억 4천만 년 전인 선캄브리아기에 형성된 한반도가 형성되는 과정에 한 부분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학술 가치로도 많은 관계자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이런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약 8만 평 부지에 다양한 야생화와 수목들이 자생하고 있는 곳이 야생화공원이다. 참빗살나무 외 37종 31,174본의 수목과 눈개승마 외 81종 1,574,00본의 초화류가 자라고 있어 야생화밭을 걸으며, 계절별로 만개하는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이곳은 우리 실생활에 사용되는 화장품, 제품들의 원료가 생산되는 농장이기도 하다. 야생화원료를 개발하고, 활용을 연구하는 연구소와 야생화꽃 원료로 화장품 등 D.I.Y 일상 용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 야생화단지를 산책한 후 함께 둘러보면 좋다.
옹기골도예
울산광역시 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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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의 외고산 옹기마을은 전국 최대 규모의 옹기 집성촌이다. 옹기골도예는 이곳에서 3대째 옹기를 빚는 옹기장이 운영하는 시설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지역명사의 집이다. 옹기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곳으로, 옹기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다. 옹기소금 담기 체험, 옹기 만들기, 옹기구이 체험 등이 있고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외고산옹기마을 내에는 울산옹기박물관, 울주민속박물관 등을 관람할 수 있는데 울산옹기박물관에서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거대한 옹기를 볼 수 있다.
도깨비 양조장
충청북도 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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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동굴과 도담삼봉 근처에 위치한 도깨비 양조장은 도깨비 술이라는 막걸리를 생산, 판매하는 곳이다. 도깨비 술은 충북 단양의 맑고 깨끗한 물과 청정 의림지쌀, 우리밀 누룩을 사용하여 숙성될수록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고급 막걸리다. 무감미료, 무첨가물을 고수한 발효주다. 밤이 되면 모여 그들만의 술 파티를 열고 날이 새면 소리 없이 사라지는 유쾌, 발랄, 익사스러운 도깨비와 숙성되어 가는 생막걸리의 변화무쌍한 맛이 '도깨비스럽다'하여 이름 지어졌다. 도깨비술은 7도, 9도, 11도 세 가지이며 7도는 민트색으로 시원한 멜론 향과 바닐라 향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있고, 9도는 분홍색으로 적당한 단맛과 밀키한 느낌으로 혀끝에 맴도는 배의 향기가 난다. 11도는 보라색으로 마니아들을 위한 술이며 묵직하고 깊은 맛을 낸다. 모두 얼음을 넣어 마시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직접 구매도 가능하고 온라인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남악사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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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은 신라시대 지리산을 일컫는 것으로 남악사는 삼국시대부터 국민의 평화 및 질서유지와 풍년을 기원하는 지리산 신제를 모신 곳이다. 삼국시대에는 천왕봉에서 제사를 지냈으며 고려 때에 천왕봉에서 노고단으로 옮겼다. 조선 세조 2년(1456)에는 갈뫼봉 북쪽 내산면 좌사리 당동이란 곳에서 제를 올렸다. 기록에 따르면 ‘해마다 봄과 가을, 설날에 왕명으로 제사를 올렸으며, 재난이 있을 경우에는 별도로 제를 올리기도 하였다.’고 한다. 원래는 3칸뿐이었으나 영조 13년(1737) 여러 건물을 추가로 마련하였고, 1908년 국제신사의 기능이 정지되어 폐지되었다. 해방 후 화엄사 경내에서 지리산 산신제를 지내다가, 1969년 화엄사 자장암 옆에 10여 평 규모로 새로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구례군민의 날’에 약수제로 변형되어 행하고 있으며, 건물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인(人) 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거리 5.1㎞,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지리산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 지리산역사문화관, 구례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복대동사람들
충청북도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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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사람들은 청주를 대표하는 공방이자 교육사업체이다. 문자 그대로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을 주요 무대로 하고 있는 복대동사람들은 청주에 새롭게 찾아든 행운이다. 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청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선물한다. 복대동사람들의 첫 번째 사업은 동네 환경 개선을 위한 ‘쓰레기 제로 마을’ 만들기였다. 공예선생님들이 모여 업사이클링 공예 수업을 진행하고, 아이들에게 재활용하는 습관을 가르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링뿐만 아니라, 최 대표는 경력을 살려 요리교실도 함께 진행한다.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맞벌이 가정이 많다 보니 요리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수도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배달로 나오는 쓰레기들이 지나치게 많다는 점도 고려하여 친환경적인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대구화교협회
대구광역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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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화교협회는 1929년에 지어진 붉은 벽돌의 2층 서양식 주택이다. 대구 지역 부호인 서병국이 중국 건축가 모문금에게 설계와 시공을 맡겨 건립했다. 장방형의 평면 구조이며, 현관은 화강석을 사용하여 돌출시켜 전체적으로 좌우 대칭의 균형미를 이뤘다. 벽돌은 평양에서 구워 오고 나무는 금강산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설이 있다. HID(방첩대) 건물로 이용되기도 했다. 건물 1동과 놀이터, 장제스 동상이 있으며, 입구에는 중국 인물 벽화가 그려져 있다. 수려한 미관을 자랑하는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로 현재 대구화교협회 사무실로 이용된다. 얼마 남지 않은 1930년대 근대건축물의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어 2006년 6월 19일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대구 근대 골목 투어 2코스의 마지막지점이다.
대전반려동물공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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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반려동물공원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행복한 동행을 위한 공간을 그리는 공원이다. 드넓은 잔디광장에서 뛰놀 수 있으며 실내 시설과 쉼터도 있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어질리티대회, 건강상담 등 계절별로 반려동물과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다.
리고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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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중심 번화가인 교동 택지지구에 위치한 리고엠을 찾아가면 ‘퀼트 체험 여행’이라는 입간판이 반긴다. 퀼트와 여행이라, 어딘가 새롭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크고 작은 가방부터 쿠션, 소품 등 각양각색의 퀼트 제품이 눈길을 끈다. 관광두레 합류 이후 김 대표는 김주영퀼트라는 상호를 과감히 정리하고 리고엠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다. 리고엠은 라틴어와 영어를 합성한 단어로 ‘인생은 무한한 순간들 속에서 자신의 길을 끝없이 간다.(Life Is Going On in Eternal Moments)’는 의미를 담았다. 영단어의 첫 글자만 연결하면 리고엠(LIGO-EM)이 된다. 숨은 뜻을 알고 나면 다시금 되뇌게 되는 이름이다. 리고엠은 퀼트와 관광을 접목시키기 위해 1박 2일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명은 ‘1박 2일 강릉 바느질 여행’. 참가자는 퀼트나 바느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온라인 카페나 밴드를 통해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리고엠에서 바느질 체험을 한 뒤 강릉 대표 관광지인 경포해수욕장과 안목해변 등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현재 리고엠은 참가자들이 내놓은 꼼꼼한 평가의견을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일반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프로그램은 바느질에 관심이 있던 사람부터 아예 관심이 없던 사람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단 한 가지 원칙이 있다. 단순히 시간을 때우는 체험이 아니기 때문에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내 손으로 내가 사용할 물건을 직접 만들고, 손을 움직이며 잡념을 떨치고 그 순간에 몰입해 보는 것을 김 대표는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경험’이라고 말한다.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가치 있게 사용될 나만의 여행 기념품은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친구이자 취미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동시에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김 대표가 꼼꼼하게 가르치고 도와준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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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특산품인 장단콩을 테마로 생산-가공-유통-판매와 체험-관광-문화가 어우러진 신개념 농업 융복합단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 위치하여 산과 강이 인접한 청정 자연에 둘러싸여 2,000여개의 장(醬)이 익어가는 항아리 뷰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힐링 공간이다. - 위생적으로 관리·생산하는 메주 및 장류 제조시설, 파주 농업인의 정성으로 키워낸 농산물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 매장, 파인다이닝을 구현하는 콩요리 전문 레스토랑, 장단콩 젤라또와 홍삼밀크티 등 파주 농산물과 제철과일로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 남녀노소 참여가 가능한 쿠킹체험실을 갖추어 다채로움을 선사하는 복합 플랫폼이다. - 2022년 제1회 장독분양 500구좌 조기완판, 경기관광공사 융복합 콘텐츠로 선정된 등 새롭고 유니크한 체험 결합상품들이 각광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탄소 발생을 줄이고 지역 농가를 살리는 로컬푸드 시스템을 확립 - 지산지소(地産地消)를 실천하는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 중에 있고, 전문음식점 에서는 파주장단콩 두부를 비롯한 지역 로컬푸드를 메인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로컬푸드 매장 내 리필스테이션 코너 - 대한민국 최초로 로컬푸드매장 내 제로웨이스트 리필스테이션 코너를 운영하고 있고, 파주쌀·파주장단콩·친환경세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일회용 비닐 등의 사용 대신 에코백·종이봉투를 소정의 비용을 받고 판매하고 있다. *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을 활용하여 자체 전력 수급 - 33kwh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시설 설치를 통한 일부 자체 전력을 수급하고 있다. * 친환경 도보·자전거 여행 연계 프로모션 기획 및 진행 -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사업장과 동선이 이어지는 4.2km 구간의 둘레길(살래길)과 연계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진각 평화누리길(자전거길) 라이더 대상 음료 프로모션 등 친환경 여행객들을 우대하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계속해서 기획·운영중에 있다. * 사업장 내 차량이동 제한 및 100% 무동력카트 이용 - 장(醬)이 익어가고 있는 항아리마당 주변 사업장 내(14,800평 부지)에는 철저한 위생관리 등을 위하여 일반차량은 출입을 통제하고 무동력 전동카트 운영하여 물건 등을 운반한다.
오륙도해맞이공원
부산광역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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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해맞이공원은 부산시 남구 용호동 일대에 있다. 오륙도 맞은편 언덕 위에 있으며, 오륙도를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오른쪽 북쪽 해안을 동해라 부르고 왼쪽은 남해라 부르며, 동해로 가는 770㎞ 해파랑길과 1,463㎞ 남파랑길이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탁 트인 바다, 수선화, 유채꽃이 관광객을 반기고 바다와 오륙도를 조망하기 좋은 스카이워크가 설치된 공원이다. 스카이워크는 오륙도를 바라보는 전망대로 해맞이공원의 상징물로 부상하고 있다. 35m의 해안 절벽에 철제빔을 세워 그 위에 24개의 유리판을 U자 형태로 돌려 넣은 15m의 돌출 유리 다리이다. 스카이워크 절벽 아래 해안선에는 동해와 남해 분기점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예로부터 동해와 남해가 서로 만나는 상징적인 곳으로 잘록하게 튀어나왔다고 하여 ‘잘룩개’, 또는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해서 ‘승두말’로 불린다. 이곳에서 오륙도를 가까이 볼 수 있다.
이원양조장
충청북도 옥천군
0
양조장은 술이나 식초 등을 담가 만드는 곳을 뜻한다. 지금은 대규모 공장에서 대부분 먹거리와 주류를 생산하고 있지만, 더 오래전에는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특히 양조장에서는 전통기법에 따른 막걸리를 생산해 어른들의 옛 추억이 담겨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해방 전인 1930년대 금강변에서 시작된 옥천 이원양조장은 당시 술맛이 일품이기로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 당시에 직원들도 20~30명에 이르렀다고 하니 대규모 양조장이었음을 알 수 있다. 거의 100년의 시간 동안 술을 만들어온 이원양조장은 한국전쟁과 5·16 쿠데타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과 변화를 함께 했다고 볼 수 있다. 4대째 전통 막걸리만을 고집한다는 이원양조장은 술맛이 일품이다. 술맛의 쓴맛은 적고 구수한 맛이 진해 주량이 약한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백제오감체험관
충청남도 공주시
0
백제오감체험관은 곰과 인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는 유서 깊은 명승지인 고마나루 명승길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의 송산리고분군,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눈과 귀로 배운 역사를 손끝으 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8개의 테마관을 갖춘 이곳 체험관은 탁본문양체험, 야광스탬프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놀이 및 게임 프로그램을 설계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웅진백제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목할 만한 공간은 1층 로비에 자리한 ‘공감의 창’으로 소리와 터치로 색상이 변하는 2층 높이의 압도적인 규모의 패널이다. 이 패널에는 관람객이 체험 관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린 콘텐츠를 화면으로 보여준다. 또 한 같은 층에 자리한 ‘창조의 창’에서는 백제시대 유물을 크레파스로 예쁘게 채색한 후 스캐너로 통해 그래픽 맵핑 영상으로 벽면에 띄울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출처 : 공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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