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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
경상남도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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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는 경남 통영시 한산면의 섬 장사도에 위치한 해상공원이다. 장사도에는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와 천연기념물 팔색조, 동박새와 석란등이 있다. 최소한의 개발로 자연미를 최대로 살리자는 모토로 천연 자연환경을 최대한 간직하고 있는 자연 친화적인 해상공원이며 각종 조각 및 예술품이 공원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봄부터는 1,000여 석의 야외공연장에서 수시로 공연이 이루어지는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신개념의 문화해상공원이다.
엉알해안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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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있는 엉알해안은 제주시 숨은 비경 31곳에 선정된 곳이다. 수월봉 밑에서부터 해안선을 따라 2km가량 이어져 있다. 이 해안지대에는 원래 이 지역 일대 어민들의 어장이 있었으나 현재는 주로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다. 해안절벽이 퇴적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낙조가 아름다운 곳이다. 유네스코에서 등재한 세계지질공원으로서 올레 12코스에 해당하며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해안을 따라 형성된 해식애를 온통 뒤덮으며 지천으로 피어있는 구절초가 볼거리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차귀도잠수함관공, 절부암, 고산리선사유적 등이 있다.
경주 법흥왕릉
경상북도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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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23대 왕인 법흥왕(재위 514∼540)의 무덤이다. 법흥왕은 신라를 중앙집권적 고대국가 체제로 완성시킨 왕이다. 왕권강화를 위해 상대등과 병부를 설치하였고, 520년 율령을 반포하였다. 532년 금관가야와 합병하여 낙동강유역에 처음 진출하였다. 신라 처음으로 건원[建元]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으며, 중국 양[梁]나라에 사신을 파견하였다. 527년 이차돈이 순교하면서 불교를 국가종교로 수용하고 고대국가의 이념적 기초를 마련하였다. 높이 2m, 지름 14m로 삼국시대 신라 왕의 무덤으로는 작은 편이다. 무덤 아래에는 둘레돌을 받쳤던 자연석이 있다. 법흥왕 이전의 왕 무덤은 평지인 경주 무덤들에 밀집되어 있어 소재파악이 어려우나, 그 이후의 왕 무덤은 구릉이나 교외에 2∼3기씩 따로 자리하고 있으며 소재지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 이러한 변화는 왕 무덤의 형태 변화와도 연관되는 듯한데 그 변화의 시작을 법흥왕릉에서 찾아볼 수 있어 중요한 곳이다.
옥계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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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천은 대둔산의 암봉 줄기가 남쪽으로 뻗어 내리면서 유구한 세월을 거치는 동안 지각변동과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계곡이다. 계곡에 구슬같이 맑은 물이 사철 흐르고 있어 옥계천, 또는 옥계동이라고 불리며, 그늘이 많고 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적합해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많이 찾고 있다. 인근에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대둔산이 있어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낄 수 있으며, 대둔산 출렁다리와 삼선계단을 건너는 것도 하나의 이색 체험으로 자연을 한층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천국사(김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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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면 청도리 모악산 밑에 위치한 천국사는 원래 이름이 천위사로, 1767년 박재천 스님이 작은 암자로 유지해 오다가 1982년에 법전 주지 스님이 부임해 29평 목조 기와집인 법당을 짓고 절의 면모를 갖추어 천국사라 했다. 이 천국사에는 감천수가 있어 지금도 약수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많은 곳이다. 인근에는 금산사, 모악산도립공원, 모악산캠핑장, 모악산홍보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은적사(김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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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군 금구에서 정읍으로 가는 국도에서 4㎞ 떨어진 좌측 삼봉리 마을에서 약 500m쯤 올라가면 구성산 밑에 자리한 태고종 은적사가 있다. 삼봉리 마을 위 평지 널따란 경내지에 대웅전이 웅장히 자리하고 있다. 은혜로움을 쌓아간다는 뜻의 절 이름이다. 김제시 신곡동에 있는 이 절은 고려 때 세워졌다고 한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이르러 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탄압하는 억불숭유 정책으로 말미암아 부처만을 모시다가 1931년 10월 3일 없어진 절을 다시 지었다. 1928년 5월 26일 새로 법당을 세움과 함께 옛날 법당을 손님을 모시는 객사로 사용하고 있다. 옛 법당이던 건물은 나한전으로 사용하고 있다. 종각이 마당 가운데 자리하고 요사채가 측면에 있다. 이 은적사는 현주지 정봉도스님이 출가하여 바로 자력으로 절을 개창하여 불사를 거듭하여 10년 만에 오늘의 은적사를 창건하였다.
월명사(김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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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의 월명사는 1957년 승려 이영기가 창건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사찰은 금산사 입구 제비산 중턱에 자리하여 산세가 수려하고 앞으로는 금산저수지가 있어 주위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제비산 중턱 경사진 자리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집 용화전이 있으며, 양 옆에 선방과 산신각이 자리하고 있다. 가파른 경사 아래에 염불당이 있고, 그 옆에 새로 지은 양옥 요사채가 있다.
삼불암(김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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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암은 김제시 죽산면 불당마을에 있는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오래전부터 불당마을에는 고기를 잡으러 나갈때 마다 공양을 드리는 석불상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큰 해일이 일어 이 불상이 어디론가 묻혀버렸다. 그 후 어느 해 방목리에 사는 정진섭이 술에 취한 채 마을 앞 연못가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부처님이 나타나 말하기를 ‘연못의 물을 퍼내면 3위의 불상이 나올 것이니 연못 남쪽에 있는 빈터에 불당을 세우고 이를 안치하면 소원 성취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꿈이 연 이틀간이나 나타나자 아들이 없던 정진섭은 마을 사람들을 모아서 그 연못의 물을 퍼냈다. 그러자 과연 3위의 불상이 나타났다. 그리하여 불당을 짓고 3위의 불상을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전설이 있어서인지 지금도 아기 낳기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삼불암을 많이 찾고 있으며, 해마다 삼월 삼짇날 동진강 하구에서 지내는 수륙재도 이곳에서 준비한다. 지금 있는 불당 건물은 1959년에 새로 지었으며 삼불암에는 요사, 종각, 석탑, 동자상, 중창비, 천마상 등이 있다. 삼불암에 안치되어 있는 3위의 석불은 조각하여 만든 것이 아니라 긴 자연석 대석 위에 불상 형태의 돌을 올려놓은 것이다.
김제동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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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교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관아로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이다. 현종 8년(1667)에 외아와 함께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숙종 25년(1699)에 수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여러 차례의 수리와 개축을 거쳐 최근 원형에 가깝게 복원되었다. 원래는 안채, 안행랑채, 안측간 등의 건물이 있었으나, 지금은 안채만이 복원되어 있다. ㄷ자형의 평면으로 조선시대 일반적인 중, 상류 계층의 주택건축과 거의 차이가 없다. 다만 대청마루 등에 굵은 두리기둥을 사용하고 있는 점이 일반 민가보다는 격식을 차리고 있는 점으로 두드러진다. 한단의 낮은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네모기둥과 두리기둥을 섞어서 세웠으며 홑처마의 소로수장집이다. 거의 모든 주간(柱間)에 두 짝의 세살문을 달았다. 전체적으로 간결한 외관을 갖추었으며, 동헌의 내아 건물로는 얼마 남아 있지 않은 유구 중의 하나이다. 내아의 바로 앞 남쪽에 외아가 있다. 앞면 7칸, 옆면 4칸 규모이며,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가운데의 오른쪽 6칸에 대청이 있고 왼쪽 4칸은 온돌방이다. 외벽은 사방 전체에 같은 형태의 문이 달려있으며, 앞면 가운데 1칸과 뒷면 왼쪽에 출입문을 달았다. 전체적으로 간결하면서도 앞면을 7칸으로 꾸며 위엄 있는 건축형태를 갖추고 있어 조선시대 관아건축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웅재고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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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오수면 둔덕리에 소재한 이웅재 고가는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 춘성정 종가’로 효령대군의 증손 춘성정 이담손이 낙향해 세운 것으로 이후 17대 종손이 거주하고 있는 약 460여 년 된 종가이다. 동촌마을은 전체가 완만한 경사지에 자리한 마을인데, 이웅재 고가는 그곳에서도 종가답게 산 쪽으로 물려 지으면서 마을 아래 길에서 보면 아래에서 위를 보는 것 같아 그 당당함이 눈에 띈다. 조선 중기 종가의 규범을 지키면서도 화려하지 않고, 위엄을 갖추었으면서도 드러내지 않는 품위를 갖추고 있다. 이곳은 사당, 안채, 사랑채, 행랑채, 대문채, 사당 등으로 구성되었다. 안채는 1909년 중수된 것으로 동서 양쪽에 날개를 달았으며, 큰 방의 오른쪽에 머릿방 대신 도장방이 있고, 그 남쪽에 머릿방을 두었다. 안채 앞쪽에는 안행랑채가 안채를 감싸고 있으며, 안행랑채는 방아실, 안변소, 안광, 책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안행랑채의 동쪽에는 一자형으로 각 2칸씩의 방을 갖추고 있다. 대문채는 솟을대문이며, ‘효자 증통정대부 이조참의 이문주 정려‘가 걸려있다.
하이원리조트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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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는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있는 스키장, 골프장, 카지노, 숙박시설을 갖춘 대규모 종합 위락시설이다.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 문화, 휴식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겨울에는 스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18면의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 여름에는 백두대간 청정 계곡수로 깨끗한 하이원 워터월드를 운영하고 있다. 봄과 가을에는 골프, 트레킹 등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액티비티와 온 가족이 머물 수 있는 호텔 콘도 시설,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계절 리조트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연명어촌체험휴양마을
경상남도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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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연명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어촌마을이다. 청정해역으로 마을 앞 가두리 양식, 어선어업과 전복 양식을 주 생계수단으로 생활하고 있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마을로서, 깨끗한 몽돌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즐길 수 있으며 해안을 끼고도는 산양일주도로는 해안선의 절묘한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연명어촌체험마을 갯벌에는 바지락, 댕가리, 돌개, 개고동 등 다양한 패류가 서식하고 바다에는 어류, 미역, 바지락, 소라, 전복 등이 서식하고 있다. 마을 앞 바다에는 가두리 양식, 전복양식을 하고 있으며, 특히 마을에서 생산되는 건멸치, 액젓, 전복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마을의 특산물이다. 주변 볼거리로는 폐교를 활용하여 만든 연명예술촌이 있는데 대나무를 엮어 외부를 장식했으며, 실내에는 민속품과 작가들의 그림이 전시되어있다. 그리고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임진왜란 때 최영장군이 수많은 병사와 주민들을 동원하여 쌓은 당포성지와 일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달아공원, 수산업의 발자취를 둘러볼 수 있는 수산과학원이 있으며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경관을 산행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바라볼 수 있는 미륵산이 있어 관광객 및 산악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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