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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스토리움
서울특별시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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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스토리움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무료 실내 놀이터이자 어린이 체험 공간이다. 이곳은 블록 놀이, 미끄럼틀, 볼풀장, 미니 기차 마을 같은 다양한 놀이 시설과 유아 전용 도서관을 제공하며, 만 36개월 이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이 즐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예약이 필수이며, 주차와 입장도 무료로 운영된다.
일완홍범식고택
충청북도 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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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에 위치한 이 고가는 역사소설 임꺽정의 작가 벽초 홍명희의 생가로, 1730년(옹정 8년)경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집은 중부지방 양반가의 특징을 보여주는 전통적인 구조로, 정남향의 안채는 정면 5칸·측면 6칸의 [ㄷ]자형, 광채를 합쳐 [ㅁ]자형을 이루며, 사랑채는 좌측에 위치한다. 내부 공간은 자연경관을 반영하여 오밀조밀하게 설계되었다. 또한, 이 집에서 1910년 경술국치에 항거하다 자결순국한 일완 홍범식 선생이 성장했으며, 1919년 3·1운동 당시 지역 주민들이 괴산만세운동을 준비한 곳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
성균관 명륜당
서울특별시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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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표적인 교육기관인 성균관은 학교와 사당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 곳이다. 성균관의 학생들이 학문을 익히고 연구하며 왕세자까지 교육한 최고의 학부를 명륜당이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인간 사회의 윤리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명륜당 앞마당에는 400여 년 이상된 천연기념물 제59호인 거대한 은행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
봉명산 출렁다리
경상북도 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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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읍에 위치한 봉명산 출렁다리는 주흘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광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길이 160m, 보행폭 1.5m, 최대 높이 33m의 보행 현수교로, 스틸그레이팅 바닥재와 유리바닥으로 이루어진 점이 특징이다. 주흘산과 문경 읍내, 평탄한 농경지와 조령천이 흐르는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등산로 입구에서 출렁다리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올라가야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다. 문경 주민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 사람들이 모이는 문경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문경온천, 문경 오미자 테마공원 등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예능 프로그램 에서 떡국을 먹는 미션을 촬영한 바 있다. 출렁다리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백 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므로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게 좋다. 중간에 지친 다리를 쉬어갈 수 있는 정자가 마련되어 있다.
경주 동부 사적지대
경상북도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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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는 안압지로부터 교동까지 남북은 반월성 남쪽의 남천에서 고분공원 앞 첨성로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신라 왕도의 중심부였기 때문에 반월성, 안압지, 첨성대, 계림 등 중요한 유적이 많을 뿐만 아니라 내물왕을 위시한 수십 기에 달하는 신라시대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이 일대의 면적은 668,121㎡(202,46평)이다.
선림사(보령)
충청남도 보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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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천면에 자리한 선림사는 유형문화유산이 있으며, 바다를 볼 수 있는 절경지에 자리하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진 천년사찰 선림사는 울창하게 숲이 우거져 오천팔경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곳이며, 서해 바닷가 쪽 큰 산 냇골 동쪽, 이른바 ‘싱기댕이’라고 부르는 곳에 있다. 사찰의 주위는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서해안이 가까이에 있어 멀리 바다가 조망되는 곳이다. 절의 돌 틈에서 나오는 약수는 머리가 맑아지게 하여 감로수라고 알려져 있다. 더욱이 이곳에는 관음조가 유난히 많고 갖가지 새들의 보금자리이기도 하여 성지다운 도량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미륵사(증평)
충청북도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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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彌勒寺)는 충북 증평군 증평읍에 자리한 대한 불교 조계혜능종 소속 사찰이다. 본 사찰은 수령이 300년이나 되는 느티나무 옆에 모셔진 석조관음보살입상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는 듯하다. 고려 중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조관음보살입상은 미륵사 보다 더 오래도록 지금의 자리를 지켜오며 대비보살로서 중생구제 원력을 펼치고 계신다. 관음보살의 영험이 알려진 것은 오래전 한마을 전체에 원인 모를 병이 돌아 매일 두세 명씩 죽어 나갈 때부터이다. 어느 날 한 노승이 나타나 마을 어귀 느티나무 옆에 있는 석조 관음보살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7일 이내 효험이 있을 것이라 말하고 떠났다. 주민들은 처음 보는 노승의 말인지라 그냥 흘려들었지만 이후에도 계속 질병이 심해져만 가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노승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주민들이 모여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를 하였다. 노승의 말처럼 7일이 되자 백약이 무효였던 마을 사람들의 병은 씻은 듯 완치가 되었다. 그 후로 마을에서는 느티나무 옆 석조 관음보살님께 매년 한 번씩 모여 기도를 올리게 되었으며 현재는 윤달이 든 해 음력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재를 지내고 있다. 미륵사는 천년의 세월 가까이 수많은 영험을 낳으신 석조 관음보살 입상을 기도처로 삼아 1930년 대 작은 초막을 지은 것이 시작이었다. 사찰로서의 규모를 갖추게 된 것은 1950년대 새로 전각을 지으면서부터이다. 미륵사라는 이름도 이때 가지게 되었고 현재의 ‘미륵댕이’라는 지명도 석조관음보살입상을 수호불로 모시는 마을 사람들의 깊은 신심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함평 월호리 일본식가옥과 창고
전라남도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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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전라남도 함평군 학교면 월호리에 있는 옛 가옥 및 창고이다. 일제강점기에 형산강 중천포 나루터 근처에 지은 일본인 지주의 건물로 가옥은 1927년, 창고는 1930년에 건립하였다. 일제강점기에 가장 번화했던 학교면에 있는 중천포는 그 당시엔 영산강에 연결되는 나루터로 사용되었다. 또 일제강점기에 일본 주재사무소로 이용되기도 해 일본 사람이 직접 관리하는 터미널로 곡식들을 걷어서 일본으로 가지고 가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곡물 수송에 아주 편리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창고의 기능이 강조되었으며, 지금도 잘 남아 있어 당시 이곳의 번화하였던 상황을 짐작하게 해준다. 일제강점기에 전형적인 일본식 건축 기법으로 지은 건물로서 과거 일본 지주의 주거 공간 구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당시 일본인 지주의 주택 구조를 알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 수탈 과정을 확인시켜주는 역사적 자료로 가치가 있다. 지금은 거주자가 있는 곳이라 안으로 들어가 자세히 보기는 어렵지만 담장 너머로 볼 수 있으며 가옥은 2층으로 된 목조건물이다. 아픈 우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여행지로 가볼 만한 곳이다.
육십마지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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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 마지기는 트레킹 코스로 차박 캠핑장과 흑염소 목장을 함께 운영 중인 산너미목장에 있다. 육십 마지기는 산너미 목장에서 차로 25분 거리에 있는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육백마지기 보다 작은 면적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육십 마지기를 가기 위해서는 산너미 산장에서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육십 마지기는 산너미 산장에서 도보 30분 정도 떨어져 있다. 방목된 흑염소가 군데군데 평화롭게 풀을 뜯는 모습도 보며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을 올라 육십 마지기 정상에 오르면 거대한 양달 소나무가 반겨준다. 그 나무 아래에 그림같이 놓여있는 벤치는 인생샷을 남기기에 매우 아름답다. 탁 트인 시야 아래로, 겹겹이 포개어진 산능선이 끝도 없이 이어진 곳에 앉아있으면 세상의 모든 시름이 한 줌의 먼지처럼 가벼워진다. 왕복 1시간의 산행이 짧게 느껴진다면 산너미목장에서 하룻밤 캠핑을 추천한다. 산너미 산장에서 맛볼 수 있는 블랙 고트 티도 즐기고 다음 날 아침 안개 낀 육십 마지기를 보는 감상은 어제와는 또 다른 감동이 있다.
미르샘 다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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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샘다리는 용산호 수면 위를 가로지르고 있는 다리이며 총길이는 642m이다. 바닥은 데크로 만들어져있고, 다리 중간에 벤치도 있어 중간에 잠시 앉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부에 있는 분수는 3~11월에는 오후 9시까지만 운영하며, 6~9월에는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다리 중심에는 3식의 조형물인 단풍 및 구절초와 라벤더가 어우러진 구, 정읍을 상징하는 샘, 용산호를 의미하는 용이 있다. 용분수 근처 바닥에는 유리로 된 구간이 있어서 아래로 흐르는 물을 볼 수도 있다. 이곳은 물 위를 걸으면서 주변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이색적이며, 걷기에도 좋은 곳이다. 데크길을 따라가다 보면 끝부분은 산길로 연결되어 있어 숲 속의 경치도 볼 수 있다. 미르샘다리는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조명도 설치되어있는데, 조명은 일몰 후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므로 저녁쯤에도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다리 위에서 볼 수 있는 물길과 계절에 따라 단풍이 지고 푸르러지는 산의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둘러보기에 좋은 곳이다.
청산해양치유공원
전라남도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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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자연환경을 가진 완도는 우리나라의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완도가 운영하는 사업 중 하나인 청산해양치유공원은 신흥리 해수욕장의 바다 풍경을 조망하며 심신을 치유하는 곳으로 청산도를 여행하면 방문을 추천하는 곳이다. 해양치유란 완도의 청정한 해양환경과 그 바다에서 나오는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의미하며, 해양치유자원은 해양기후, 해수, 해양생물, 해양광물 네 가지로 분류한다. 청산해양치유공원은 테마형 해양치유 체험시설로 8개의 치유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기반 건강 체크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각 치유관은 남도의 난대성 나무숲 사이에 단독으로 위치하고 있어 치유 체험이 끝나면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이동하는 도중의 산책길은 또 하나의 치유이자 힐링의 공간이다. 건강진달실외에 스마트 치유관, 족욕 치유장, 소리 치유관, 향기 치유관, 해조류 치유관, 허브맥반석 치유관, 해수미스트 치유관 등 7개의 치유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푸드 치유관에서는 완도 해조류를 활용한 건강 음식을 제공하며 특히 허브 맥반석 치유관은 인기가 좋다.
가야정원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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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정원은 쓰레기와 잡초로 우거졌던 약 2만여 평의 폐염전 부지를 가꾼 곳으로, 정원지기인 유병천 씨가 10여 년 전부터 자신의 재산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었다. 람사르 습지인 순천만과 인접해 있어 해변 정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가야정원의 정원지기는 무료로 이곳을 개방하여 내방객들이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과 위로를 삼는다고 한다. 이른 봄이면 해변이 보이는 꽃동산과 정원 길 따라 꽃잔디가 피고 오월이면 가야정원을 둘러싸고 있는 장미 울타리가 갯벌 풍경과 맞닿아 어디에도 쉽게 찾을 수 없는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사랑의 오작교가 놓인 연못 주변으로 낮달맞이가 피면 분홍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연이어 피는 나도샤프란, 꽃무릇, 소국 또한 놓칠 수 없다. 모과, 자두, 복숭아 등 과수나무의 과일을 조금씩 따서 맛볼 수 있어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한몫을 하고 있다. 가야정원 뒷산 정상에서는 순천만과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다. 와온해변에서 가야정원까지는 1.7㎞로, 차량으로는 약 5분 거리이므로 함께 방문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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