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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사(함양)
경상남도 함양군
0
영원사는 경상남도 함양군 지리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데, 일명 삼정산으로 불리는 곳으로 해발 920m의 고지대에 가람이 자리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양정마을에서 남서쪽 지계곡을 타고 도솔암을 지나 삼각봉 북쪽 능선으로 올라가는 중간쯤에 위치한 영원사는 호젓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함양읍에서 지리산 영원사로 가는 길은 재미난 이야기로도 가득하다. ‘가루지기전’의 주인공 변강쇠와 옹녀의 전설이 깃 들인 함양 오도재가 영원사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다. 옛날 내륙지방 사람들이 지리산 장터목으로 가기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했던 고개가 바로 오도재인데, 함양에서 인월 쪽으로 가다보면 조동 마을이 나온다. 조동 마을 입구에서 오도재를 통하면 바로 변강쇠와 옹녀가 정착한 등구 마천이 나온다. 마천마을을 지나면 하정마을이 나오고 지리산자연휴양림과 영원사로 가는 이정표를 만난다. 영원사 방향으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오르고 오르면 지리산 중턱에 자리한 영한사가 있다. 지리산 해발 9백여 미터의 산중턱에 자리한 영원사는 통일신라시대 영원대사가 창건한 이래 서산, 청매, 포광 스님 등의 당대 선지식들이 주석한 바 있는 수도도량이다. 지리산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영원사는 지리산 주능선의 한가운데인 삼각고지에서 북으로 뻗은 삼정산을 뒤로 하고, 벽소령이 병풍처럼 앞으로 펼쳐져 있는 산세가 수려한 곳이다. 한때는 주변의 울창한 수림을 이용하여 너와로 이었던 100칸이 넘는 9채의 전각들로 웅장한 가람의 모습을 지녔을 만큼 내지리(內智異)에서 제일 큰 사찰이었다고 한다.영원대사가 영원사 부근에 토굴을 파고 8년을 계속 참선 수도를 하였으나 깨우침을 얻지 못해 수도처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산길을 터벅터벅 걸어 내려오다 물도 없는 산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고기 낚는 시늉을 하고 있는 노인의 말을 듣고 다시 참선 수도를 하고 깨우침을 얻었다고 한다. 영원대사가 창건할 때 얽힌 일화부터 예사롭지 않은 수도도량인 영원사는 고승들이 스쳐간 방명록이라고 할 수 있는 조실안록(組室案錄)을 보면 부용영관(芙蓉靈觀), 서산대사, 청매(靑梅), 사명(四溟), 지안(志安), 설파 상언(雪坡 常彦), 포광(包光) 스님 등 당대의 쟁쟁한 고승들이 109명이나 이곳에서 도를 닦았다는 기록이 있다. 너와 지붕으로 된 웅장한 선방에 당대의 고승들이 즐비했던 영원사의 위용은 여순사건과 6.25전란으로 가람이 완전 소실되어 지금은 몇 개 남은 주춧돌과 부도들로 웅장했던 옛가람의 모습만 더듬을 뿐이다. 하지만 영원사 인근 산 곳곳에 흩어져 남아 있는 고승들의 호를 딴 부도들은 이름 있는 스님들이 수도하였던 곳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오랜 세월을 지키고 서 있다. 또 영원사에서 남쪽으로 마주보이는 산중턱의 토굴에서 오랫동안 참선한 수도승 청매스님의 방광사리탑과 선문염송설화(禪門念頌說話) 30권을 기록했다는 구곡각운대사의 사리를 보존했다는 상무주암의 필단사리 3층 석탑 등도 지난 날의 유서 깊은 영원사의 선풍(禪風)을 말해주고 있다.
함양 일두고택
경상남도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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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일두고택은 조선 성종 때의 대학자 정여창(1450∼1504)의 옛집으로, 지금 남아 있는 건물들은 대부분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것이다. 사랑채는 현 소유자의 고조할아버지가 다시 지었다고 하며, 안채는 약 300년 전에 다시 지은 것이라고 전한다. 이 집의 터는 500여 년을 이어오는 명당으로도 유명하다. 솟을대문에는 정려(旌閭)를 게시한 문패가 4개나 걸려 있다. 대문을 들어서서 곧바로 가면 안채로 들어가는 일각문이 있고, 왼쪽으로 비스듬히 가면 사랑채가 나온다. 높은 기단 위에 지은 사랑채는 ‘ㄱ’ 자 모양이다. 일각문을 들어서서 사랑채 옆면을 따라가면 다시 중문이 있고 이 문을 지나야 ‘一’ 자모양의 큼직한 안채가 있다. 왼쪽에는 아랫방채가 있고 안채 뒤쪽으로는 별당과 안사랑채가 있다. 또 안채 뒤 따로 쌓은 담장 안에는 가묘(家廟)가 있다. 이 집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사랑채 앞마당에 꾸민 인공산이다. 돌과 나무를 적절하게 배치하고 엄격한 법도에 따라 아름다운 인공산을 꾸몄는데, 지금은 원래의 옛 모습을 그대로 볼 수는 없다. 이러한 여러 가지 구조적 특성과 함께 살림살이들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당시의 생활상을 파악하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 지정 당시 명칭은 ‘함양정병호가옥(咸陽鄭炳鎬家屋)’이었으나, 조선 성종 때의 이름난 유학자 일두 정여창(1450-1504)의 생가지에 후손들이 타계 1세기 후 중건한 가옥인 점을 반영하여 그의 호를 따라 ‘함양 佚두고택’으로 지정명칭을 변경(2007.1.29)하였다.
비바체리조트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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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체리조트는 맑은 공기와 푸른 호수가 전하는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간직하고 있다. 전 객실 하동호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머무는 동안 편안함과 동시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자연과 공유할 수 있는 최고의 스폿을 자랑하는 인피니티풀은 물론 연회장, 레스토랑, 카페, 식음료 및 생필품 등을 구매하실 수 있는 편의점까지 마련되어 있다. 또한 하동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박경리문학관, 최참판댁, 청학동 삼성궁, 하동 짚라인, 하동 야생차박물관 등이 근처에 있다. : : : :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876 전화번호 : 055-882-9393 우편번호 : 52310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애니멀스토리
경상남도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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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위치한 애니멀 스토리는 도심 속 작은 동물원이자 어린이를 위한 힐링 공간이다. 작고 아담한 규모의 동물원이 실내에 꾸며져 있어 인근 주민들이 어린이와 함께 즐겨 찾는다. 염소, 토끼, 도마뱀, 뱀, 여우, 앵무새 등의 동물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볼 수도 있어, 어린이의 체험 학습장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먹이를 구입하여 어린이들 손에 쥐여주면, 동물에게 먹이 주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특히 비단뱀을 목에 감아보는 체험은 어린이들이 더욱 좋아한다. 평일에 방문하면 더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욕지도 출렁다리
경상남도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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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출렁다리는 섬을 둘러싸고 있는 ‘비렁길’을 따라 걷다 보면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으며, 갯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와 다리 아래로 휘몰아치즌 파도가 절경을 만드는 곳이다. 총 3개의 출렁다리가 조성되어 있다. 제1 출렁다리는 펠리컨의 머리 부분을 닮은 바위 인근에 나무로 제작되어 있으며, 다리 아래로 보이는 아찔한 바다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다리다. 제2, 3 출렁다리는 제1 출렁다리 보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스릴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사량도 대항해수욕장
경상남도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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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섬으로 상도와 하도, 수우도 3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량도 대항해수욕장은 상도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2001년도에 개장했으며, 백사장 모래가 곱고 물이 맑고 깨끗하며 분위기가 한적해 인기 있는 피서지이다. 사량도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이들은 번거롭더라도 등산과 해수욕 장비를 모두 갖추면 좋다. 종주 산행 코스를 타고 내려와 곧바로 연결된 대항해수욕장의 차가운 바닷물에 몸을 담그면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 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량도 대항해수욕장은 해수욕과 등산, 낚시 등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입 장 료:무료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545-1 전화번호 : 사량면사무소 055-650-3620 우편번호 : 53103 체험가능연령 : 전 연령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주차시설 :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지안재
경상남도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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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안재는 오도재 아래에 있는 함양 최고의 명소로 구불구불한 길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꼽힐 만큼 멋지고 매력적인 길이다. 지안재는 험한 고갯길로 드라이브하는 것보다 전망대에서 잠시 멈춰서 감상하는 것이 훨씬 좋다. 지리산 지안재 S라인 끝을 지나면 전망대가 있으며 포토존 근처에 마련된 주차 공간을 이용해 차를 세워놓고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훌륭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낮보다 밤이 훨씬 아름답게 찍히며 야간에는 삼각대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고 30초 이상 장노출을 통해 속도감을 그대로 표현하면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지안재를 지나면 오도재, 지리산 문학관, 오도치 등 관광지가 있다.
옥동 힐링가든
경상남도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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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힐링가든은 국가지정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정원으로 동서양정원의 주요 포인트를 볼 수 있다. 특히 수생정원은 무늬버들로 토피어리를 만들어 봄이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인공폭포와 벚꽃이 만발한 봄풍경은 매우 아름답다. 홍가시 토피어리와 아왜나무약 200여 종의 식물을 볼 수 있고, 삼면이 편백숲에 둘러싸인 공간으로 자연환경이 특히 뛰어나다. 연못에는 가운데 인공적으로 조성한 조그만 섬에 영산홍과 소나무가 심겨 있고, 수생정원에는 거북정원과 태극정원을 조성하여 음양과 오행의 동양사상을 표현하였고, 원형의 통로 주변에는 수학의 공식이 숨어있어 호기심을 발동시킨다. 야간개장 시에는 수목조명을 이용해 수목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고, 여기저기 물을 활용한 분수와 폭포가 조화롭다.
청널공원
경상남도 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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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널공원은 과거 청널산, 동서공원으로 불렸으며, 1996년부터 공원 내 사유지 및 국유지를 매입하고, 2011년 조경수를 식재하고, 풍차전망대와 화장실, 진입광장, 산책로,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공원화하였다. 청널공원에는 16.8m 높이의 풍차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삼천포항과 창선 및 삼천포대교, 죽방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섬들은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청널공원에는 랜드마크인 빨간색 지붕의 풍차가 있어 ‘풍차언덕’으로 불리기도 하며 스카이브릿지, 청널 벽화마을, 청널문화오름 등 사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유럽형 공원이다.
마근담마을
경상남도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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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담이라는 이름은 사방이 담처럼 둘러싸인 산골벽지에 위치해 ‘막힌 담’이라 불리던 데에서 유래했다. 이곳의 농부들은 몸에 안 좋다는 농약, 제초제, 비료는 결코 쓰지 않겠다는 3無농법으로 청정농산물만을 재배할 것을 약속했다. 이들은 모두 농촌이 좋아 도시를 떠나온 귀촌 1세대다. 깨끗한 환경 속에 신선한 먹거리만을 먹어서인지 여유 있는 인품에 온정이 넘쳐흐른다. 이 행복한 농부들이 마근담마을을 찾는 모든 손님들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훌륭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정 산림 백운계곡 트레킹을 시작으로 향초, 비누 등을 만드는 아로마 세러피 공예, 찜질방, 편백나무 목간 등 힐링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독특하게도 민화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신선한 전통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통영베이리조트
경상남도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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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베이리조트는 전 객실에서 쪽빛 바다 동양의 나폴리 통영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유람선 터미널 옆에 위치하여 좋은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통양 시내와 통영 운하, 남망산 저 멀리 거제대교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빼어난 바다전망이 리조텔의 자랑이다. 또한 세미나실 및 연회장, 각종 편의시설물이 있으며 앞에는 유람선 터미널과 옆에는 미륵산 케이블카가 있어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주위에 분수공원가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가 있어 로얄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 : : : : : : : : : :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93 통영베이 전화번호 : 1588-8743 우편번호 : 53079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안국사(함양)
경상남도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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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사는 태종 3년(1403년)에 행호조사가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하여 창건하였다. 1947년 소실되었다가 1965년에 중건되었으며 안국사 부도가 특이하다. 안국사를 지나 비탈길을 계속 올라가면 산 정상의 구부증선 아래에 금대암이 있는데 안국사와 같은 시대 같은 사람이 창건한 안국사의 암자였지만 지금은 안국사보다 크고 웅장한 사찰이다. 탁영 김일손의 두류산 기행문에 일두 정여창과 함께 지리산에 가면서 들렀던 곳이며 뇌계 유호인의 시문에 금대야 잘 있느냐 송하문이 옛같구나 송풍에 맑은 꿈 깨어 문득 잠꼬대를 하는구나 라고 하는 사실로 볼 때 예부터 많은 사람들이 들렀던 사찰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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