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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항
경상북도 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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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저동리에 있는 저동항은 울릉군에서 가장 큰 항구이다. 저동항은 울릉도 오징어 대부분이 취급되는 항구로 1967년 1월 어업전진기지로 지정되었다. 오징어를 잡기 위해 집어등을 밝힌 어선들의 오징어잡이배 불빛으로 유명한 저동어화(苧洞漁火)는 울릉 8경 중에 하나로 유명하다. 또한 항구 방파제 옆에 있는 촛대바위는 홀아버지와 살던 딸이 바다로 나가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다가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어 효녀바위라고도 불린다.
차유돔바위
경상북도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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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일대에는 유명한 낚시터가 많다. 그중에서 노물에서 경정 일대의 갯바위 구석구석은 낚시의 핵심 구간으로 잘 알려졌으며 동해안을 대표하는 감성돔 낚시터라고도 불릴 만큼 유명한 곳이다. 그러나 경정리에 있는 차유마을 일대의 갯바위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낚시 포인트가 대부분이라 갯바위의 처음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차유마을에서 북쪽으로 걸어가면 나오는 첫 번째 갯바위가 바로 차유돔바위이다. 유명한 여서도 돔바위와 통영 국도 돔바위와 견주어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차유돔바위에서는 50cm가 넘는 큰 감성돔이 많이 잡혀 낚시꾼들을 놀라게 한다. 차유돔바위 외에도 차유 마을 일대의 다른 갯바위 곳곳에서도 감성돔이 많이 잡힌다.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붐비지 않아 한산하고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백산서원(영주)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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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서원은 단산면 사천리 새내마을 안쪽에 있는 서원으로 개항기 의병 서재승을 제향 하기 위해 1951년 설립한 서원이다. 백산 서원은 지방 유림과 달성 서씨 문중의 발의로 1951년에 창의사로 건립되었으며 1973년에 백산 서원으로 개칭하였다. 경내에는 강당인 삼안재, 전사청, 명사루, 창의정, 동재, 월영당, 학구재, 서장각 등이 있다. 경내에는 강당인 삼안재, 전사청, 명사루, 창의정, 동재, 월영당, 학구재, 서장각 등이 있다. 이 서원에는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의병활동에 투신하여 일본 관헌에게 체포되어 총살당한 서재승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하정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울릉도 등대(태하등대)
경상북도 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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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서면 태하리 북서쪽의 대풍감 절벽 위에 있는 등대로 울릉군이 1958년 설립하였다. 인근 해역과 독도어장에 조업 선박이 증가하고, 우리나라 동해안 연안에서 일본 스쿠바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수가 증가하여 안전을 위한 연안 표지 시설이다. 울릉군 지역 최초의 유인등대로 점등되었으며, 2003년 10월에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프리즘 렌즈 회전식 대형 등명기를 설치하였고 최근 오래되어 낡은 시설을 보수하였다. 울릉등대로 가는 길은 태하리의 황토굴 옆 해안절벽에 매달린 철계단 길이나 황토굴 직전의 비스듬히 질러가는 시멘트 길로 약 30분 정도 산책 삼아 올라 가도 되고, 모노레일 타고 가는 방법도 있다. 태하모노레일은 울릉도의 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관광 모노레일로 태하항에서 태하 향목의 정상을 운행하며 6분 소요된다. 입 장 료:무료 주소 :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등대길 188 전화번호 : 054-791-5334 우편번호 : 40200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영호루
경상북도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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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4대 누각의 하나인 영호루는 안동시 남쪽 낙동강변에 자리하고 있다. 창건에 관한 문헌이 없어 언제, 누구에 의해 건립되었는지 잘 알 수 없지만 고려 초기인 1274년 김방경 장군이 누에 올라 시를 읊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1361년(공민왕 10)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에 왔던 공민왕은 피난 중의 적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자주 남문 밖에 우뚝 서 있는 영호루를 찾았고, 때로는 누각 아래 강물에 배를 띄우기도 하였으며, 활쏘기를 하였다고 한다. 환도 후인 1362년에 공민왕이 친필로 영호루라고 쓴 금자 현판을 보내어 누각에 달게 하였다고 한다. 영호루는 여러 번의 물난리로 공민왕 이후 유실이 5차례, 중수가 7차례 이루어졌다. 현재 누각은 1970년에 지어진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4칸의 모습을 하고 있다. 누각에는 많은 시인묵객들의 시가 걸려 있으며, 정면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한글 현판이 걸려 있기도 하다. 원래 누각이 있었던 강 건너편에는 옛 자리를 알려주는 표석이 서 있다.
흥암서원
경상북도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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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흥암서원은 송준길(1606~1672)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서원이다. 송준길은 문묘에 배향된 해동 18현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이이, 김장생, 김집으로 이어지는 기호 학맥을 이은 학자이다. 조선 후기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서 기호 학맥을 계승한 서인·노론계 인사들은 상주 흥암서원을 중심으로 결집하였다. 1702년 상주 지역에 송준길을 제향하는 상주 흥암서원이 건립되었으며, 1705년 ‘흥암’으로 사액 되었다. 영남에서 최초로 건립된 서인·노론계 사액 서원이 되었으며, 왕으로부터 친필 편액을 받았다. 이에 호응하여 성이홍, 채징휴 등 원유들이 어필비를 건립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 때도 상주 흥암서원은 철폐되지 않았다. 이후 상주 흥암서원은 근대 학교로 활용되어 상주고등학교와 남산중학교가 발족하였으나 현재는 이건 하였다. 2005년 유교문화권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중수하였다. 상주 흥암서원의 건물로는 흥암사, 진수당, 진의재, 의인재, 어필비각, 내삼문 등이 있다. 흥암사는 향사를 지내는 사우로, 송준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동재인 진의재와 서재인 의인재는 유생들이 거처하던 곳이다.
경주 장항리 서 오층석탑
경상북도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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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리사지는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에 위치한 토함산 동쪽에 있는 절터로, 절의 이름을 정확히 알 수 없어 마을의 이름인 장항리를 따서 장항리사지라고 부른다. 금당 터를 중심으로 동탑과 서탑이 있었으나, 도굴범에 의해 붕괴한 것을 1932년에 복원이 가능한 서탑만을 새로이 복원해 놓은 것이다. 높이 9m의 5층석탑으로 신라시대 석탑 양식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큰 규모의 석탑으로 이중 기단을 가졌고, 상륜부에는 노반만 남아 있으며 하층 기단은 비교적 넓게 만들어져 안정감이 있다. 1층 몸돌 4면에 도깨비 형태의 쇠고리가 장식된 2짝의 문을 조각하고, 각 면에 한 쌍의 인왕상을 정교하게 새긴 희귀한 수법을 보여 주고 있다. 조각 수법으로 보아 8세기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전체 비례가 아름답고 조각의 수법도 우수하여 8세기 전반 석탑의 새로운 양식을 보여주는 걸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신라 석탑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옥산 세심마을
경상북도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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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옥산 세심마을은 회재 이언적 선생이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던 곳으로, 훌륭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리고 넉넉한 인심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옥산서원과 KBS가 선정한 독락당, 정혜사지 13층 석탑 등이 있으며, 국가 지정 보물만 200여 점을 보유하고 가장 한국적인 마을이다. 마을의 주변 경관은 한 폭의 잔잔한 동양화를 연상시킬 만큼 아름답다. 옥산 세심마을이 가진 테마로는 팜스테이 마을, 전통 테마 마을, 농촌 휴양 마을, 팜스쿨 마을, 식교육 전문 농장, 루랄-20까지 6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놀이 체험(활쏘기, 제기 만들어 차기, 고리 던지기), 식 체험(칼국수 만들어 먹기, 떡메치기, 전 부쳐 먹기, 두부 만들기), 문화 체험(과거 보기, 김장하기), 생태체험(손수건 풀잎 염색하기), 수확 체험(감자, 고구마)이 있다.
광흥사(안동)
경상북도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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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흥사는 신라 신문왕(681~691)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특히 조선 전기에는 불경 간행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1573년에 제작된 광흥사 동종과 17~18세기에 작성된 사찰 소장 문서 및 『광흥사중건사적(廣興寺重建事蹟)』, 『야운대선사문집(野雲大禪師文集)』, 『함홍당집(涵弘堂集)』, 『 광흥사응진전추원록서(光興寺應眞殿追遠錄序) 』등 사찰에 대한 기록이 잘 남아 있는 안동지역의 유서 깊은 사찰이다. 원래 광흥사는 안동에서 가장 웅장하고 큰 사찰 중 하나였으나 1964년 큰 화재로 대웅전이 소실되고, 1954년에는 극락전, 1962년에는 학서루와 대방이 퇴락하여 무너져 현재는 부속전각이었던 응진전에 석가모니불을 봉안하고 있다. 안동 광흥사 응진전은 2025년 11월 13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또한 응진전에 봉안되어 있는 석가여래 오존불과 명부전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지장보살삼존상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광흥사 일주문 뒤에 있는 400년 된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안동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상석리 왜가리(백로) 서식지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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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서식지는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의 감살미마을의 뒷산 솔숲에 위치해 있다. 매년 봄이면 1,000여 마리의 왜가리와 중대백로가 날아들어 번식하고, 가을에는 남쪽으로 이동한다. 100여 년 전부터 감살미 솔숲으로 날아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곳은 구릉성 산지들로 이루어졌으며, 구릉지 사이로는 곡저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또 구릉지와 곡저평야 앞으로는 낙화암천이 흐르고 있어 왜가리들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현재 감살미마을에는 서식지를 조망할 수 있는 학수고대가 조성되어 있다. 2층으로 된 학수고대는 탁 트여 있고 주변 경관을 조망하기 좋으며,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왜가리를 자세하게 볼 수 있다. 부석면 상석리 감살미 솔숲으로 백로를 만나러 온 가족이 함께 간다면 어린이에게는 훌륭한 자연학습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이 될 것이다.
통구미몽돌해변
경상북도 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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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몽돌로 가득한 통구미몽돌해변은 사동항을 지나 가두봉등대를 돌아서면 있다. 통구미 앞바다에는 거북이 형상을 한 통구미 거북바위가 생동감 있게 버티고 서 있는데, 이 통구미 거북바위와 해안절벽을 잇는 이곳이 통구미몽돌해변이다.
운제산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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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제산( 478m)은 원효대사가 원효암과 자장암을 명명하고 수도 포교할 때 계곡을 사이에 두고 두 암자가 기암절벽에 있어서 내왕이 어려워 구름다리로 서로 오가고 했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도 하며, 신라 제2대 남해왕비 운제부인의 성모단이 있어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한다. 과거에 자장, 원효, 혜공 등 고승들이 이산에서 수도하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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