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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길(새천년해안도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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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길은 삼척항에서 삼척해수욕장까지 약 4.6km에 걸쳐 푸른 동해를 따라 이어지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안도로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길을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과 바다 바람에 깎이고 다듬어진 기암괴석,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져 걷거나 드라이브하기에 최적의 코스로 손꼽힌다. 해안도로 중간중간에는 차량을 잠시 멈추고 여유롭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감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이 길의 끝자락에는 새천년해안유원지가 위치해 있어, 소망의 탑에서 새해의 희망을 빌거나, 조각공원에서 부담 없이 휴식을 취하며 삼척 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태화강동굴피아
울산광역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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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동굴피아는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 등 아픈 역사를 지닌 곳을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원래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인공 동굴이었다. 일본군은 태평양전쟁 중이었던 1942년 전시 상황에 대비하여 울산비행장을 군용 비행장으로 개조하였다. 울산비행장 운영과 관련하여 군량미, 항공유 등 각종 군수 물자를 보관하기 위해 울산 신정동의 남산, 여천천 주변 대현동에 있는 산 등에 여러 개의 인공 동굴을 만들었다.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크로바아파트 입구에서 남산사에 이르는 지점에 약 500m 간격으로 4기의 남산 동굴이 있다. 모두 산을 관통하지 않고 중간에서 돌아 나오는 구조로, 3기는 출구와 입구가 다르고, 나머지 하나는 출구와 입구가 하나이다. 규모는 너비 1.5m~5.5m, 높이는 1.8m~4.2m, 길이는 16m~62m 정도이다. 2017년 7월 울산광역시 남구청에서 일제 말 자행된 조선인 강제 노역 등 일제의 만행에 대한 역사적 교훈을 되새김과 동시에 무더위를 식히는 휴식 공간과 울산을 찾아오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남산 동굴을 정비하여 태화강 동굴피아로 개장하였다. 제1동굴은 역사체험 공간으로 일제강점기 울산의 생활상, 강제 노역, 수탈의 역사가 담긴 삼산비행장 등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제2동굴은 어드벤처 공간, 제3동굴은 스케치 아쿠아리움 공간, 제4동굴은 이벤트 공간으로 4계절의 다른 동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울산 문화관광)
물레방앗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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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앗간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 문학관에서 300m 떨어진 곳에 있는 소설 속 배경이 되는 공간을 재현한 곳이다. 1991년에 조성한 물레방앗간은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속 한 장면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주인공 허생원은 무더운 객줏집 토방에 있다가 밤중 혼자 일어나 개울가로 나오게 된다. 그러다가 우연히 들어간 물레방앗간에서 성 서방네 처녀와 마주쳐 꿈결과도 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토속의 향취가 묻어나는 물레방앗간에는 디딜방아와 독이 몇 개 있고, 방앗간 오른쪽으로 물레방아가 돌고 있다. 물레방앗간 앞쪽으로 성씨 처녀인 듯한 여인을 조각한 기념비가 있다. 물레방앗간은 따로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 해마다 9월 메밀꽃이 만개할 때면 이곳 봉평면 일대는 효석문화제로 마을이 들썩인다. 이 무렵 물레방앗간을 방문한다면 소설 속에 등장하는 메밀꽃밭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와 함께 한껏 문학의 감상에 젖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작가 이효석의 육필원고와 사진 등의 자료를 전시한 이효석 문학관과 이효석 생가가 있는 효석달빛언덕을 함께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입 장 료:[이효석문학관]- 일반 2,000원- 단체(20명 이상) 1,500원- 군민 1,000원[효석달빛언덕]- 일반 3,000원- 단체(20명 이상) 2,000원- 군민 1,500원[통합권(이효석문학관+효석달빛언덕)]- 일반 4,500원- 단체(20명 이상) 3,000원- 군민 2,000원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문학숲길 97 전화번호 : 033-330-2700 우편번호 : 25304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성수기(5월~9월)] 09:00~18:30 [비수기 (10 월~4월)] 09:00~17:30 ※ 운영종료 30분 전 매표마감 ※ 통합권 매표마감 16:00 주차시설 :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강화도령 화문석 체험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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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령화문석은 100년 전통의 왕골 공예 기술을 계승하며, 강화도에서 직접 왕골을 재배하고 화문석을 짜는 유일한 전통 공방이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체험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화문석은 조선시대 궁중에서도 사용되던 전통 돗자리로, 정교한 짜임과 아름다운 문양을 통해 한국 고유의 미를 담고 있다. 강화도령화문석은 왕골 짜기, 미니 화문석 만들기, 왕골 코스터 DIY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 공예의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수공예 화문석 제품과 왕골 원단, 왕골 인테리어 소품 등을 감상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강화도의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간에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시간이 될 수 있다.
한국DMZ평화생명동산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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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은 DMZ 일대를 평화와 생명의 터전으로 바꾸기 위한 뜻과 정성을 모아 설립된 곳이다. 이곳은 DMZ 일대의 생태계와 역사, 문화를 올바르게 보존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발전 모델을 창출하고자 한다. 또한 DMZ의 가치와 역사성, 역설성, 다중성을 전국화·한반도화·세계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숙박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감악산 출렁다리
경기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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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은 경기 오악(五岳) 중 하나로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나왔다 하여 감색 바위산이란 뜻이다. 감악산 둘레길의 시작점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도로로 인해 잘려 나간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출렁다리는 무주탑 산악 현수교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시공되었다. 설마천을 끼고 있는 아기자기한 계곡, 운계폭포가 감악산의 자랑으로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는 겨울 빙벽훈련에도 이용된다. 정상에는 감악산비가 서 있고, 장군봉 바로 아래에는 임꺽정이 관군의 추격을 피해 숨어 있었다는 임꺽정 굴도 있다. 감악산은 휴전선과 가까워 정상에 오르면 임진강과 개성의 송악산이 눈에 들어온다.
DMZ펀치볼둘레길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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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펀치볼 둘레길은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해발 400∼500m의 고지대에 발달한 분지로, 양구군 북동쪽 약 22km에 걸쳐 있다. 양구 펀치볼 둘레길이라고도 불리며, 6·25 격전 중 해안을 바라본 종군기자가 이곳의 형태를 본떠 펀치볼이라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 또, 전쟁과 평화에 관련된 테마를 중심으로 산림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73.2㎞의 숲길로서 평화의 길, 오유밭길, 만대벌판길, 먼멧재길 등 4개의 코스가 있다. 휴전선이 있는 민통선 지역으로 제4땅굴, 을지전망대, 양구통일관, 전쟁기념관, 해병대 전적지 등 안보관광을 즐길 수 있다. 자율탐방은 금지되며, 반드시 숲길 등산지도사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20인마다 탐방안내원 추가 배치 및 상비약을 소지하고 있고, 탐방객 안전보험 가입 및 숲길 내 19개소 국가 지정번호가 위치해 있다.
오미나라
경상북도 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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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나라는 문경 오미자와 사과로 만든 와인과 증류주를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통주 체험판 매장이다. 오미자의 발효·숙성·증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약 30분 소요)과 함께 다양한 주류 시음이 제공된다. 판매 및 시음공간, 제조공정 견학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친환경농업박물관
경기도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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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박물관은 2007년 개관한 공립박물관으로 용문산 초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의향의 고장 양평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친환경농업특구 양평군의 친환경농업을 다루는 전시와 교육 체험이 열리는 곳이다. 상설전시실 외에 기획전시실과 갤러리, 세미나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반야사
충청북도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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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산에서 흘러내리는 큰 물줄기가 태극문양으로 산허리를 감아 돌면서 연꽃 모양의 지형을 이루는데 연꽃 중심에 반야사가 위치해 있다. 호랑이를 품고 있는 절로도 알려져 있으며 신라 성덕왕 27년(728년) 원효대사의 10대 제자 중 하나인 상원화상이 창건한 천년의 사찰이다. 뒤에 고려 충숙왕 12년(1325년) 학조대사가 중수하였고 1464년(세조 10) 세조의 허락을 얻어 크게 중창하였다. 극락전은 언제 중건되었는지 확실치 않으나 근래 수리하고 단청해서 상태가 단정하고 아담하다. 동북쪽으로는 백화산이 솟아 있고 절 앞을 흘러내리는 석천계곡에는 폭이 50m나 되는 큰 냇물에 반석이 깔려 있고 녹수청산의 절경을 이루고 있는 망경대가 있다. 세조대왕이 속리산 법주사 복천암 법회 후에 이곳 반야사를 들렀을 때 일이다. 세조가 경내를 거닐고 있는데 어디선가 문수동자가 나타나 세조에게 가까운 곳에 좋은 약수 샘이 있다고 안내하여 목욕할 것을 권하였다 한다. 문수동자의 안내를 받아 망경대에서 휴식을 취한 세조는 문수동자를 만난 것을 뜻깊게 여겨 글을 남겼는데, 그 글은 현재도 보관 중이라고 한다. 이 절의 이름을 반야사라고 한 것도 이 절 주위에 문수보살이 상주한다는 신앙 때문이며, 문수의 반야를 상징하여 절 이름을 붙인 것이다. 영동 반야사에는 백화산 기슭의 반야사 호랑이와 더불어 수령 500년이 넘는 백일홍나무가 유명하며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반야사 삼층석탑이 있다. 사찰 뒤편 산허리에 쌓인 파쇄석 모양이 꼬리를 세운 호랑이 모습을 닮은 반야사 호랑이 형상은 높이 80m 길이 200m이며 백화산 기슭에서 수천 년간 흘러내린 돌무더기가 주변 수목과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한편, 보물로 지정된 영동 반야사 삼층석탑은 반야사 안에 건립되어 있는데 원래 반야사 북쪽의 석천계곡 탑벌에 있던 것을 1950년에 지금의 자리로 이전한 것이다. 전체적인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 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백제계와 신라계 석탑 양식을 절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반야사에서는 다양한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지친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체험형 템플스테이와 나 자신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지혜를 찾도록 돕는 휴식형 프라즈나(지혜)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입 장 료:무료 ※ 템플스테이 요금은 홈페이지 참고 화장실:있음 주소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백화산로 652 전화번호 : 종무소 043-742-4199 템플스테이 043-742-7722 우편번호 : 29116 쉬는날 : 연중무휴 체험안내 : 템플스테이 (체험형, 휴식형) 이용시간 : 09:00~18:00 주차시설 :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견훤산성
경상북도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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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정상부를 따라 축조한 산성으로, 견훤이 쌓았다 하여 견훤산성이라 불린다. 이 산성뿐만 아니라 상주지역의 옛 성들이 견훤과의 관계는 삼국사기에 견훤과 그의 아버지 아자개가 상주 출신이란 기록 때문이다. 견훤은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신라의 장군으로 있다가 이곳에서 군사를 양성하여, 신라 진성여왕 6년(892)에 반기를 들고 신라의 여러 성을 침공하다가 효공왕 4년(900)에 완산주에 도읍을 정하고 후백제를 세웠다. 이 산성은 대체로 사각형을 이루고 있는데 산세와 지형을 따라 암벽은 암벽대로 이용하고, 성벽을 쌓을 필요가 있는 곳에만 성을 쌓았기 때문에 천연 절벽과 성벽이 조화를 이룬다. 성의 4모서리에는 굽이지게 곡성을 쌓았는데, 동북쪽과 동남쪽으로 난 2곳이 거의 완전하게 남아있다. 보은의 삼년산성(사적)과 쌓은 방법이 비슷한데, 정교하게 쌓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삼국시대 산성의 하나이다. 견훤산성 주변을 1시간 정도 가볍게 돌아볼 수도 있으며 백두대간 길을 이어 헬기장, 문장대까지 이어지는 속리산 등산 코스도 있다.
봉래산(부산)
부산광역시 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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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은 영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산세가 마치 봉황이 날아드는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봉래산은 산 전체가 원추형으로 노년 산지의 특색을 보이고 있다. 조봉, 자봉, 손봉 총 3개의 봉우리를 가지고 있으며 사면은 가파른 편이다. 산 정상부에는 봉래산 영도 할매 전설이 서려 있는 할매의 신체인 할매 바위가 있다. 이에 따르면 봉래산에는 ‘영도 할매’가 있어 주민들을 평안하게 지켜준다고 전한다. 정상에서는 중구, 서구, 해운대구 등 부산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복천사, 국립해양박물관,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코스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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