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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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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은 석촌호수 동호에서부터 송파나루역까지 이어지는 일직선 길이다. 평범한 길이지만 다양한 분위기의 식당과 카페들이 있어서 한식은 물론 일식과 중식, 양식 등 다양한 메뉴의 식사와 함께 아기자기한 디저트들로 가득하다. 특히, 세계 여행을 하는 듯한 세련된 인테리어의 카페들이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다. 송리단길은 업무, 주거지역이었지만 트렌디한 음식점과 이색 카페가 들어서면서 송파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인근에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등 잠실관광특구가 함께 있어서 송리단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레스토랑이나 카페뿐만 아니라 책방이나 소품샵 등 색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가게들도 늘어나고 있어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송파구에서는 송리단길을 특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해서 송리단길 맛집 투어 지도를 제작하고 석촌호수 사거리에 송리단길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밤이 되면 송리단길 골목 곳곳에서 보이는 롯데타워의 조명은 송리단길을 더욱 특별하게 해 준다.
바람마을 치즈체험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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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바람마을 치즈체험장은 대관령 대표 여행 코스로 2006년 오픈한 대관령의 농촌 체험장으로 대관령의 청정 자연에서 키우는 젖소에게서 착유한 1등급 우유를 사용하여 치즈를 직접 만들어 보는 이색 체험이다. 농림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 우수식생활체험공간 인증, 신지식농업인 인증을 받은 체험장이다. 바람마을 치즈체험장에서는 치즈만들기, 만디앙초콜릿만들기, 감자전만들기 등 대관령의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대관령 삼양목장, 하늘목장, 양떼목장 가는 길에 위치하여 목장가는 길에 들러서 체험할 수 있는 실내체험장이다. ※ 예약필수
익선동 한옥거리
서울시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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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서울' NCT 편 '플레이 서울'에서 NCT의 제노와 천러가 익선동 한옥거리에서 SNS 감성 핫 플레이스 투어를 선보였다. 골목과 한옥이 어우러진 익선동에서 감성 식당 포토존, 운세 알아보기, 독특한 체험으로 익선동 여행의 재미를 전달했다. 오래된 숙박업소를 개조한 카페로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 재미있는 공간인 '호텔 세느장'과 플라워 디퓨저를 만들어 선물하면 좋은 향수 공방 '아씨방앗간'에 들려보자.
광교호수공원 반려견 놀이터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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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놀이터는 광교호수공원 제3주차장 부근 3천524㎡ 부지에 조성됐으며 애견놀이시설, 음수대,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소형견과 중·대형견이 이용하는 공간을 분리하여 반려견들끼리의 마찰을 사전에 방지했으며 여름철 시민과 애완견이 함께 쉴 수 있도록 수목지대도 조성했다. 또한 반려견을 위한 어질리티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반려 동물을 키우는 관람객들이 보다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용다사동종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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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종은 조선시대의 종 중에서도 극히 퇴락한 형식으로 양식적으로는 대수롭지 않지만 1787년(정조 11) 화천 용화산 용다사에서 처음 주성되었다는 소위 원명과 1878년(고종 15) 양구 심곡사에 시주되었다는 추명이 있지만, 원주 구룡사에서 보관해 오던 동종이다. 이 시기에 한글 명문이 새겨진 종이 드물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 1977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향토박물관에서 전시되다가 1999년 9월 월정사로 옮겨져 현재 성보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종의 정상부에는 한 몸체에 용머리가 서로 반대쪽으로 있는 오메가(Ω) 형[一體雙頭形]의 용뉴가 있다. 천판(天板)은 반구형(半球形)으로 종신(鐘身)과의 사이에는 한 줄의 띠를 돌려 구분하고 있는데, 용뉴를 중심으로 연꽃무늬를 조잡하게 돋을새김(陽刻)하였다. 종신에는 세 줄의 띠를 돌려 4개의 부분으로 구획하였을 뿐, 상, 하대와 보살입상, 유곽 등 일체의 장식을 구비하지 않고 소면(素面)으로 처리하였다. 그러나 종신의 상단부와 하단부에 각각 한글과 한자로 된 명문이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이중 하단부의 한자 명문은종을 처음 주성할 때의 주종기로, 1787년(건륭[乾隆] 52, 정조 11) 낭천(狼川) 용화산(龍華山) 용다사(龍茶寺)에서 처음 종을 주조하였음을 알 수 있다. 낭천은 현재의 화천군이며, 용화산은 화천군과 춘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나 용다사는 그 위치를 알 수 없다. 입 장 료:무료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동산리 17-5 월정사 성보박물관 전화번호 : 033-339-7000 우편번호 : 25318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설, 추석 당일 이용시간 : 동절기 09:30~16:50하절기 09:30~18:00 주차시설 : 가능요금 (6,000원)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무지개폭포
경상남도 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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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 동부에 있는 무지개폭포는 인근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경계를 이루고 울산 시민의 식수원인 회야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계곡이 깊고 물이 깨끗하며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목이 어우러진 수려한 계곡으로 여름철에는 좋은 피서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무지개폭포로 가는 길목에서 우측으로 올라가면 계곡 주변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무지개폭포는 뚜렷한 전설은 없으나 옛날 인근 주민들이 나무를 하고 쉬어가는 곳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이 떨어지면서 무지개가 형성되어 현재까지 무지개폭포로 알려져 있다. 계곡 중간에 입장료를 받는 입구부터 무지개 폭포로 가는 길목은 사유지로 개인이 사업자등록을 내어 운영하고 있는 농원이 있다. 입장료와 운영시간은 개인이 정하며, 무지개 폭포 인근의 관리 차원에서 소정의 입장료를 징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방곡마을
경상남도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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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방곡마을은 지리산 동북쪽 화림사 아래 위치한 마을로 약초와 밭농사를 주요 소득원으로 한다. 한때 혈곡(血谷)이 되었던 아픈 역사가 있는 장소로, 6.25 전쟁 중, 국군의 공비 토벌 명목으로 수천 명의 민간인 학살이 있었던 곳이다. 삼청함양추모공원과 추모비가 있어 매년 합동 위령제와 추모식이 열린다. 방곡마을은 체험마을로도 지정되어 농촌체험, 민박,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시골 마을이지만 둘레길 탐방객과 지리산 등산객, 계곡 물놀이, 체험마을 등 있어 여름철에 찾는 이들이 많다.
상황마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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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변의 3개 자연 마을 중 위쪽에 있어 웃황치라 하다가 한자로 바꾸어 상황(上黃)이라 하였다. 마을 뒤로는 삼봉산(三峰山) [1186.7m]이, 동쪽으로는 백운산(白雲山)[902.7m] 줄기인 등구재가 있다. 마을 뒤쪽의 등구재는 도로가 개설되기 전까지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으로 통하는 유일한 고갯길이었다. 이곳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두루뭉술한 봉우리가 백운산이고, 그 왼쪽 아래로 이어지는 잘록이가 등구재인데, 왼쪽으로 오르며 이어지는 산줄기는 삼봉산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바로 이 산줄기가 전라북도와 경상남도를 경계 짓는데, 도 경계를 이루는 삼봉산과 백운산은 가히 지리산 전망대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주 능선이 잘 조망되는 곳이기도 하다.
노치마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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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마을은 해발 500m의 고원지대에 있는 산간마을로 조선 초 경주 정(鄭)씨가 머물러 살고 이어 경주 이(李)씨가 들어와 살게 되어 지금의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리산 숲길 및 백두대간의 발원지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마을 뒤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노치당산제를 현재까지 지내고 있다. 마을에서는 마을 이름을 ‘갈재’라고 부르는데 이는 산줄기의 높은 곳이 갈대로 덮인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노치마을은 백두대간이 관통하는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리산 주 능선이 노고단을 거쳐 이곳 노치마을에 닿고, 마을 뒤쪽에 있는 수정봉으로 올라서서 북으로 산줄기를 이으며 덕유산권과 닿게 된다. 또한 빗물이 서쪽으로 흐르면 섬진강이 되고 동쪽으로 흐르면 낙동강이 되는 마을이다.
의중마을
경상남도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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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탄마을을 지나 고갯길을 넘으면 낮은 주택들과 소박한 골목이 여기저기 뻗은 의중마을이 나타난다. 5월이면 옻나무가 푸르른 마을로 옻칠 전통을 이어오는 작업장에서 생칠 채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옻나무에 흠을 내어 진액을 받아내는 것을 생칠, 옻나무를 잘라다 구워 진액을 받아내는 것을 화칠이라고 한다. 약이 귀하던 시절 이 마을 일대에서는 땅속에는 금, 땅 위에는 옻이 있다고 할 정도로 의중마을의 화칠로 받아낸 옻나무 진액을 받아다 보약으로 마셨다고 한다.
지막마을
경상남도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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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막은 ‘종이로 막을 쳤다’라는 뜻으로, 지막마을은 닥나무가 많아 닥종이를 만들던 마을이다. 지금은 주요 소득원이 밭농사이지만, 한때는 닥종이를 집마다 널어 장관을 이루었다고 전해진다. 종이를 만들어 국가에 바치던 특수지방행정단위를 ‘지막’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한 백년초를 ‘지초’라고도 하는데, 지막마을은 지초가 지천으로 피어 향기가 마을을 가득 메우던 곳이기도 하다. 지초는 초여름에 피는 꽃으로 향이 짙고 효능이 남달라 산삼에 버금가는 약초였다고 알려진다. 마을 곁으로 지막계곡이 흘러 물놀이나 캠핑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있다.
운리마을
경상남도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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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리마을은 탑동, 본동, 원정 등 3개 동네가 모여 이룬 마을이다. 수령이 600년이 넘는 당산 느티나무가 서 있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들이 쉬어가기도 하고, 국상을 당하면 당산나무 아래 냉수 한잔을 올리고 북향재배를 하며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당산나무 아래 계곡이 만나는 곳에는 용소가 있는데, 단성면 일대에 비가 오지 않을 때 기우제를 지냈던 곳이라고 한다. 운리마을은 단속사지로도 유명한데, 마을 사람 46인이 합심하여 서당을 짓고 중국 송나라 주희를 사모하며 학문을 닦았다. 중국 무이산의 무이구곡을 본떠 금계구곡이라 하고, 재실 이름을 운곡재라 하였으며 마을 이름을 운리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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