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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양가든은 하동지역 맛집으로 손꼽히는 이화가든의 분점으로 이화가든의 20년 노하우를 고스란히 옮겨왔다. 재첩과 메기, 참게 등 민물매운탕으로 입소문이 난 이화가든은 공중파에도 여러 차례 소개됐을 정도로 하동군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여태봉 사장의 아내인 전옥이씨가 모든 음식의 맛을 내는데 전라남도 광양 출신의 어머니께 30년 가까이 전수받은 음식 솜씨는 어디에 내놔도 으뜸이다. 재첩은 이웃사촌인 김은욱 사장이 잡은 것을 생물로 구입해 직접 끓이고 가장 맛이 좋을 때 대량으로 조리해 영하 40도 급냉실에 저장한다. 메기와 참게 등은 10년 넘게 왕래한 거래처에서 받으며 섬진강에서 난 것만 쓴다. 매실과 배, 감 과수원을 직접 운영하고 밭농사도 직접 지어 푸성귀와 양념은 대부분 직접 조달한다. 매해 담그는 엄청난 양의 매실 진액은 양념과 장아찌로 활용한다. 외부에서 구입하는 재료도 최대한 하동에서 난 것을 쓰고, 멸치와 미역 같은 것은 남해 유명 산지의 것으로 골라 쓰는 것이 금양가든 장보기의 철칙이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콩리는 직접 재배한 콩으로 손두부 전골, 묵밥, 묵 비빔밥, 도토리묵, 도토리 전병 등을 만들고 있다. 암벽 모양의 독특한 외관도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식당 내부는 아담하고 소박하다. 묵을 가늘게 썰어 야채와 함께 시원한 육수에 말아 먹는 음식이 묵탕국. 차가운 육수의 새콤한 맛이 쫄깃한 도토리묵과 아삭한 채소와 조화를 이루며 먹는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경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쌈밥이 있다. 이 같은 쌈밥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불국사 주변의 맛집이 바로 유수정이다. 코오롱호텔 구 삼거리에 보불로 주유소가 있고, 주유소 뒤쪽에 유수정이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 입구부터가 소박하고 편해 보인다. 입구를 들어서면 마당을 중심으로 ㅁ 자형으로 방들이 빙 둘러 배치돼 있다. 마당은 간이 식탁을 놓아 식사 후 차 한잔을 할 수 있는 여유공간으로 활용된다. 쌈밥에 따라 나오는 밑반찬만도 생선과 고기, 된장찌개, 마늘무침 등 20여 가지. 쌈도 신선야채와 삶은 야채가 따로 나온다. 주로 타지방의 관광객들이 찾는 탓에 경상도 지방 특유의 맵고 짠맛을 줄이고 담백하면서도 개운한 뒷맛을 살렸다는 게 음식을 즐기고 난 사람들의 평이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남해 풍경을 감상하면서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끝자락인 미조항 조금 못 미쳐 해사랑전복마을이 나온다. 전복 양식만 했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2003년에 식당 문을 열어 지금껏 운영하고 있다. 직접 양식한 신선한 활전복으로 다양한 전복요리를 제공하고 있어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전복을 제외한 나머지 해산물은 앞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들이 공급하고 있다. 전복죽을 끓일 때는 전복 껍데기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고 있고, 전복구이는 깨끗하게 손질한 전복을 내장과 살을 분리하고 살에 칼집을 낸 뒤 직접 짠 참기름을 넉넉히 붓고 센 불에서 굽다가 은근한 불에서 마무리한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풍전식당은 주안동에 있는 육개장 전문 음식점이다. 메뉴에는 육개장, 갈비탕, 해장국, 등심, 양념갈비, 차돌박이 불고기, 목삼겹, 갈매기살, 돼지갈비 등을 메뉴로 하고 있다. 메뉴 주문 시 배추김치와 깍두기는 기본반찬으로 준비되고 그 외에 밑반찬들은 상황에 따라 매일 달라진다. 대표메뉴인 육개장은 매콤한 향을 풍기고 새빨간 국물의 비주얼이지만 크게 맵지 않다. 육개장 안에는 당면과 소고기, 고사리, 숙주나물, 버섯, 양파 등의 재료가 푸짐하게 있다. 매장 주차장은 식당 바로 앞에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며 단체석이 존재하여 각종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월미도횟집은 인천 중구 월미도에 위치한 횟집이다. 눈에 띄는 색감의 간판으로 월미문화의거리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곳은 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금방 잡은 활어를 얼음 물에 잠깐 담갔다 뺀 뒤 접시에 담는다. 덕분에 식사하는 동안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고 횟감이 두툼한 편이다. 또한 횟집 앞으로 붉은 낙조를 바라볼 수 있어 운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월미도를 관광하며 맛있는 회를 즐기길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경도에 자리한 갯장어 전문점으로 갯장어 샤부샤부를 최초로 판매한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외동마을 경도선착장 입구에 있으며, 여수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 직접 잡은 갯장어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데, 4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는 갯장어 샤부샤부인 ‘하모 유비끼’를 맛볼 수 있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한우와 낙지로 만든 갈낙탕은 영암의 별미로 8시간 동안 우려낸 쇠갈비 국물에 산낙지를 넣어 살짝 끓여내 맛이 시원하면서도 깊다. 주인이 무산 갯벌에서 직접 가져온 낙지를 즉석에서 조리해 맛이 신선한 것도 특징이다. 살아 있는 세 발 낙지를 젓가락에 감아 먹는데,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창젓(전어), 토하젓(민물새우), 파래무침 등 남도 특유의 젓갈과 반찬도 푸짐하게 나온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지리산식당에서는 기본반찬으로 17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반찬도 그냥 반찬이 아니다. 쑥부쟁이, 고들빼기, 산초, 두릅, 곰취 등 지리산 청정 산골이 인간을 위해 제공한 건강 산채를 봄, 여름에 채취해 나름의 방식으로 3~6개월 숙성시켜 두었다가 먹을거리 귀한 겨울에 무침이나 장아찌 형태로 내놓는 것이다. 이 집에서 자랑하는 대표 메뉴는 싸리버섯전골이다. 송이버섯과 표고버섯, 싸리버섯과 능이버섯 이렇게 네 가지 버섯에 무와 고추를 썰어 넣고 간단하게 끓이기만 한 것 같은데, 담백한 듯 얼큰해 해장으로도 그만이란다. 향 좋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항암작용을 한다는 값비싼 능이버섯을 함께 넣는 것이 특이하다. 갖은 버섯이 어우러진 독특한 향과 맛이 있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어르신 네 분이 방에 앉아 다슬기 까기에 한창이다. 이쑤시개 같은 도구로 하나하나 살을 빼내는 손동작이 예사롭지 않다. 빼낸 살만 모아놓으니 이름 있는 중견 미술가의 칠보공예작품처럼 빛깔이 곱고 아름답다. 구례군 토지면 소재지에 있는 다슬기 음식 전문점 섬진강의 작업 방 풍경이다. 이 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슬기 수제비의 반죽은 당일 기온에 따라 반죽 숙성 시간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인장이 심혈을 기울여 반죽한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에 있는 오죽헌은 남도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한정식집이다. 여러 매체에 소개된 유명한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오죽헌 밥상으로 사시미, 해물, 떡갈비, 홍어삼합, 전복찜, 생선구이 등의 구성이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황도에서 생산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지락을 재료로 사용하여 국물 맛이 시원할 뿐만 아니라 바지락은 거의 대합 수준일 정도로 크기가 대단하다. 바지락 칼국수 집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바지락을 먹다가 뻘을 씹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거의 뻘을 씹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해감이 잘되어 있다. 이 집에서 갯벌 흙이 거의 씹히지 않는 이유는 황도에 해감을 전문으로 하는 공장을 갖고 있으며, 그곳에서 7번에 걸친 해감 작업을 통해 남아있는 갯벌 흙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국수, 냉국수, 수육, 왕만두와 함께 보리밥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해월토장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자리한 음식점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다양한 된장 메뉴를 접할 수 있는 한식당이다. 메뉴로는 해월 된장, 청국장, 도토리묵밥 등 저마다 특색 있는 된장요리가 있다. 인천 구월동에서 20여 년 동안 장으로 이어오다 2022년 송도로 이전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해월토장은 그 맛과 품질로 손님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맛집이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완도무역항에 자리잡은 정통일식집 어가는 해안도로를 따라 완도군 수협 가는 길목 청해석유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풀코스로 음식이 나오는 어가정식이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참치, 생선초밥, 생선탕, 생선조림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명신반점은 전곡역 앞에 위치하여 지리적으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고 접근성도 좋으며 중국풍의 인테리어로 장식되어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음식은 정갈하면서도 푸짐하다. 오래된 전통으로 2대째 이어지고 있는 중식당으로 연천군의 발전사와 함께 해온 중화요리 전문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짜장면인데 달달한 짜장소스가 담백하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인기 있는 메뉴는 쟁반짜장인데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매콤한 맛보다는 달달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주차는 가능하지만 공간이 협소하여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매장은 1, 2층 건물로 되어 있어 넓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리자 2026-03-07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