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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을지로에 있는 카페 호랑이는 레트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가구와 액자, 호랑이를 콘셉트로 한 인상적인 소품이 어우러지면서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페 내부는 물론 외부에도 테이블을 두었지만 아담한 규모 때문에 늘 손님들로 북적인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호랑이라떼와 후르츠산도다. 호랑이라떼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마무리가 인상적이다. 계절 생과일이 통째로 들어간 후르츠산도는 부드러운 생크림과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좌방산닭갈비토종닭은 강촌 IC 인근에 위치한 춘천식 철판 닭갈비 전문점이다. 한적한 산기슭에 자리하고 있어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현지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닭갈비와 닭내장이다. 그 외 토종닭으로 만드는 백숙과 닭볶음탕도 판매하고 있으며, 닭갈비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막국수가 있다. 가족 손님을 위한 어린이 밥도 별도의 메뉴로 준비되어 있다. 닭갈비는 포장 및 택배 주문이 가능하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에 있는 향토음식 전문식당으로 불일폭포 근처에 있다. 지리산에서 채취한 식자재를 사용한 산채비빔밥이 맛있기로 소문난 식당이다. 계절에 따라 참게탕, 메기탕, 벚굴, 은어회, 빙어회 같은 별미를 맛볼 수 있다. 매장 내부는 입식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석수가 많아 단체 식사 장소로도 안성맞춤인 식당이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서울 마포구에 자리한 무포장 가게다. 이름에서 짐작하듯 지구를 먼저 생각하는 카페 얼스어스(Earth Us)는 일회용 용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개인 용기와 텀블러가 없다면 포장이 불가하다. 누군가에겐 불편할 수 있지만,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회용 용기와 텀블러를 챙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다른 카페들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휴지도 손수건으로 대신한다. 그야말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카페 곳곳에 녹아있다. 커피와 차, 에이드 외에 시그니처 케이크인 딸기크림치즈케이크가 인기 메뉴다. 상큼한 딸기가 동째로 들어간 데다 진한 치즈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커피와도 잘 어울린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소예르는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카페로 제주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다. 바닥은 네모난 돌을 깔아 두었고 건물 앞 야자수와 귤나무 사이로 야외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소예르의 대표 메뉴는 골드 라떼 슈페너와 바스크 치즈 케이크이고, 커피류를 포함 다양한 음료가 있다. 소예로는 본채, 별채, 야외 나누어져 있으며, 특히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 정원 곳곳에 포토존이 될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 곳이 많아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전라도에서 제주도 느낌을 낼 수 있는 감성 카페이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인왕산 중턱에 있는 더숲 초소책방은 원래 청와대 방호 목적으로 건축되어 50년 넘게 경찰초소로 사용됐던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해당 초소는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에 세워진 것으로 분단과 대립의 아픔을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문에 리모델링 과정에서 벽돌로 된 초소 외벽 일부와 철제 출입문을 그대로 남겨뒀다. 초소책방은 유리벽으로 둘러싸여 밖에서도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덕분에 인공적인 건축물이라기보다 자연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책방 내부에선 통유리 너머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월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책방 한편에는 환경문제를 다룬 책들을 따로 비치했는데, 카페에서도 사탕수수로 만든 자연분해 친환경 빨대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디웅조개(살조개)로 끓여내는 큰 조개 칼국수가 대표 메뉴로 조개로 연 매출 수억을 올리는 대박 맛집으로 방송에도 소개되었던 집이다. 안면식당에서 맛보는 그 모든 조개는 박종명 사장님이 직접 바닷속에 들어가 캐는 100% 자연산이다. 큰조개 칼국수를 주문하면 칼국수 면발을 완전히 뒤덮은 주먹만 한 개조개와 그 주위로 수북이 깔린 오동통한 디웅조개가 제공된다. 디웅조개와 개조개는 크기도 실하지만 탱글탱글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고 국물 자체도 진하고 시원하다. 직접 반죽해 뽑아낸 면발을 건져 먹고 국물까지 다 후루룩 마신 후에 정말 잘 먹었다는 느낌이 절로 든다. 디웅조개는 사장이 직접 잠수를 하여 캔다. ‘조개의 마음을 알아야 제대로 된 조개칼국수를 만들 수 있다’는 그는 그만큼 조개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홍여사의 아나고 파장찌개’라고도 불리는 집으로 회센타의 아나고 찌개는 바다에서 잡히는 붕장어에 푹 익힌 파김치와 총각무 김치를 넣어 끓인 얼큰하고 구수한 찌개다. 원래 뱃일할 때 흔하게 잡히는 붕장어에 김치와 고추장, 마늘 등을 넣어 간단히 끓여 먹던 음식으로 가정에서 해 먹던 요리를 메뉴로 개발한 것이다. 이 음식을 한 번 맛본 이들이 입소문을 내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등의 방송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이 집의 아나고찌개에 들어가는 붕장어는 통영에서 공수한 500~600g 정도의 굵은 것이다. 태안에서도 붕장어가 나지만 크기가 잘기 때문에 오래 끓이면 먹을 게 없다고 한다. 붕장어에 밑간을 하여 서너 시간 숙성 시켜 잡냄새를 잡은 후 이 집의 비결인 혼합 양념와 숙성된 파김치와 총각무 김치를 넣고 끓여 낸다. 육수는 장어 뼈와 머리를 몇 시간 동안 푹 고아서 진하고 구수한 국물을 낸다. 아나고찌개 외에도 붕장어를 이용한 구이, 주물럭, 조림 등도 맛있고 제철에 나는 꽃게, 전어, 간자미, 낙지, 주꾸미, 도다리, 물메기 등을 재료로 계절 별미도 내놓는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보령 대천에서 닭 짬뽕이 맛있기로 소문난 장강은 여느 중국집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비주얼의 짬뽕을 만날 수 있는 중국집이다. 닭 반 마리가 퐁당 빠진 보양 닭짬뽕이 그 대표적인 메뉴로 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바지락, 새우, 오징어, 홍합, 소라, 굴 등의 해산물도 그에 못지않게 담뿍 담겼다. 이름 그대로 한 그릇만 먹으면 기력이 떨어지는 한여름에도 기운이 펄펄 솟을 듯한 보양 닭짬뽕은 국내산 하림 생닭과 갖가지 해산물로 담백하고 개운한 육수를 내는 것이 포인트. 하루 20그릇만 판매하기 때문에 오픈하자마자 달려가거나 운이 좋아야만 맛볼 수 있는 메뉴가 되었다. 보양 닭짬뽕 못지않게 인기가 좋은 것은 돼지고기 가브리살로 조리한 가브리 짬뽕이다. 쫄깃한 고기에 구수한 국물 맛이 포인트로 함께 나오는 밥까지 말아먹으면 속이 든든하다. 그 밖에 다양한 해물과 얼큰한 양념이 조화를 이루어 일반 짬뽕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해물 볶음 짬뽕과 해산물과 채소를 달달 볶아 밥 위에 올린 장강특밥도 별미다. 오픈형 주방으로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식당 앞에 아기자기하게 양쪽으로 꾸며 놓은 작은 정원과 테이블이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 좋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끄니걱정은 정남진 토요시장길에 위치한 장흥삼합 맛집이다. 장흥삼합은 한우와 키조개 관자, 표고버섯을 함께 구워 먹는 음식으로 일반 음식점과 다르게 바로 옆 정육점에서 한우를 구매한 후, 이곳에서 파는 키조개 관자와 표고버섯과 함께 구워 먹는 시스템이다. 삼합 상차림에 나오는 반찬은 깔끔하고 가짓수도 많다. 삼합 이외에도 한우 돌판 비빔밥, 한우 버섯전골도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 육회비빔밥을 주문하면 새로 차려진 반찬이 또 나온다. 또한, 표고버섯과 두부, 호박, 양파가 가득 들어 있는 청국장, 바다 향 가득한 매생이탕과 매생이 떡국도 인기 있는 메뉴이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여수시 중앙동 해양공원 입구에 자리한 삼학집은 서대회로 유명한 여수의 대표적인 맛집이다. 메뉴는 서대회와 갈치구이, 단 두 가지이다. 서대회는 준비하는 데에 손이 많이 가는 음식으로 특히 이곳은 막걸리 식초를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막걸리 식초는 이틀 동안 가라앉힌 막걸리의 옷술을 한 해 동안 발효한 후 이듬해에 식초로 사용한다. 식초, 고추장, 조청, 무, 부추, 마늘, 생강 등의 양념이 들어간 서대회는 그냥 먹기도 하지만, 밥에 비벼 먹는 것이 보통이다. 큰 그릇에 밥을 넣고 서대회와 김 가루, 참기름을 넣고 비비기만 하면 된다. 기호에 따라 밑반찬으로 나오는 나물을 넣어도 좋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과역기사님식당은 누구나 좋아하는 삼겹살과 잘 지은 구수한 밥, 열세 가지 밑반찬으로 구성된 푸짐한 백반을 착한 가격으로 손님들에 제공하고 있다. 삼겹살 백반 단일 메뉴이다. 상다리가 흔들릴 정도로 가지 수많은 반찬과 삼겹살이 나온다. 육안으로 봐도 신선해 보이는 삼겹살에 부추와 당근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다. 고기를 부추와 함께 굽는 이유는 부추가 가진 특유의 향이 삼겹살의 누린내를 잡아주기 때문이다. 잘 구워진 고기를 신선한 쌈채소에 쌈장을 발라 싸 먹는 것도 좋지만, 밑반찬과 곁들여 먹어도 좋다. 고기와 함께 주문 즉시 내오는 반찬은 돌게장, 양념게장, 깻잎김치, 약간 묵은 김치, 오이소박이 등인데, 가짓수를 채우는 밑반찬이 아니라 하나하나가 다 맛있다. SBS 과 MBC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일호점미역’은 미역탕을 대표메뉴로 한다. 미역탕이란 완도 미역의 아삭함을 무쇠솥에 볶아 갈무리한 후, 한탕 한탕 균형감을 유지하며 각각 따로 끓여내는 음식이다. 이 외에 메뉴로 간장숯불돼지불고기 정찬, 바싹 불고기정찬, 활전복무침, 육전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삶에서 가장 익숙한 것들을 다시 바라보고 새로운 시각으로 재 창조하는 음식철학이 있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행주산성 이영자 철판 삼겹살 맛집으로 알려진 철판장작구이 집으로 엄청나게 큰 철판이 중앙에 위치하고, 사이드로 둘러앉아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생고기로는 흑돼지삼겹살, 목살, 항정살, 오리 이렇게 준비되어 있으며 식사 메뉴로 김치찌개, 볶음밥, 비빔국수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밑반찬과 쌈채소는 셀프바가 있어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관리자 2026-03-07 맛집
  • 왕산해수욕장 해변가에 위치한 어부의 집은 문을 열면 바로 해수욕장으로 연결될 만큼 바다와 가깝다. 낮에는 어부의 집을 비롯한 주변 횟집들이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파라솔을 펴고 손님을 맞는데 만조가 되면 파라솔 바로 앞에 찰랑거리는 바다가 펼쳐진다. 직접 잡아오는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각종 활어와 조개, 꽃게 등을 맛볼 수 있다. 직접 조업한 해산물만을 손님상에 내기 때문에 그날 날씨와 어획량 등에 따라 주문이 불가할 수도 있다. 사전에 전화로 문의 후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에서 오늘의 메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관리자 2026-03-07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