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섶다리 마을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군
      영월군 판운리는 여름에는 맑은 물과 녹음이 우거진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겨울 무렵이면 섶다리 때문에 유명하다. 섶다리는 예전에는 영월과 정선 일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었지만, 지금은 현대적인 교량이 들어서 대부분 사라진 이색 풍물이 되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섶다리는 통나무, 소나무 가지, 진흙으로 만들어진다. 매년 추수를 마치고 10월 말경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4~5일에 걸쳐 만들었다가 다음 해 5월 중순경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거두어들인다
      • 공유링크 복사
    • 전화번호
    • 033-374-6834
    • 정기휴일
    • 연중무휴
    • 주차유무
    0
    화장실:있음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09:00~19:00
    주차시설 : 가능
    우편번호 : 26202
    전화번호 : 033-374-6834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평창강로 262-7
    영월군 판운리는 여름에는 맑은 물과 녹음이 우거진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겨울 무렵이면 섶다리 때문에 유명하다. 섶다리는 예전에는 영월과 정선 일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었지만, 지금은 현대적인 교량이 들어서 대부분 사라진 이색 풍물이 되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섶다리는 통나무, 소나무 가지, 진흙으로 만들어진다. 매년 추수를 마치고 10월 말경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4~5일에 걸쳐 만들었다가 다음 해 5월 중순경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거두어들인다. 물에 강한 물푸레나무를 Y자형으로 거꾸로 막고, 그 위에 굵은 소나무와 참나무를 얹어 다리의 골격을 만든 후 솔가지로 상판을 덮고 그 위에 흙을 덮는다. 지네 발을 닮았다고도 비유되는 이 섶다리는 돌을 쌓아 만들고, 못을 사용하지 않고 도끼와 끌로만 기둥과 들보를 만드는 정교한 작업이 요구된다. 판운리의 섶다리는 판운마을회관 앞에 놓여 평창강을 사이에 둔 밤나무가 많이 난다는 밤뒤마을과 건너편의 미다리 마을을 하나로 연결해주고 있다. 미다리라는 지명 이름도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여름 장마 때면 섶다리가 떠내려가 다리가 없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이제는 강변도로가 잘 정비되어 관광객들이 편히 오고 갈 수 있다. 이곳 마을은 친환경농업으로 ‘강원도 새농촌건설 우수마을’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겨울이면 주민들이 공동으로 영월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콩으로 메주를 쑤어 전통적인 재래방식으로 황토방에서 수개월간 숙성시킨 메주를 시판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

    성필립보생태마을
    성필립보생태마을은 강원도 평창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한 천주교 수원교구 피정 시설이자 환경생태농원이다. 생태농원을 운영하는 황창연 신부는 2000년 이곳에 생태 마을을 설립하였으며 공사 기금을 쾌척한 고 김창린 신부의 세례명을 따 이곳의 이름을 성필립보생태마을이라 하였다. 코로나 이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정직하게 만든 음식이 정신적·육체적 치유를 가져다준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가공·판
    약 3.9 km
    평창지동봉가옥
    약 4.6 km
    평창 지동봉가옥
    평창읍 천동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의 가옥이다. 강원문화재자료 제74호로 지정되었으며, 언제 건립되었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기와에 남아있는 명문으로 볼 때 일제 강점기인 1941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옥으로 지동봉이 소유하였다. 대지 52평에 안채와 행랑채, 별채로 이루어진 가옥으로 지동봉이란 사람의 증조부가 분가하여 집을 지은 뒤 지금까지 4대가 걸쳐서 살고 있는 역사가 깊은 가옥이다. 안채와 사랑채, 별채로 이루어졌지만 지어졌던 당시
    약 4.6 km
    영월애살으리랏다
    영월을 찾는 관광객 또는 소비자에게 청정자연을 배경으로 불명, 별멍, 물멍 등 멍때리기와 마음챙김 치유명상을 융합한 힐링 여행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약 6.3 km
    • 관리자
    • 오래 전
      26
      177,502,328
    • 이전글산속호수마을2025.12.04
    • 다음글나주 목사내아2025.12.04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