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보은군

    복천암(보은)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속리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복천암은 720년(신라 성덕왕 19)에 창건되었으며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수차례에 거쳐 중수되었다. <신중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복천사 동쪽에 샘이 있는 데 돌 틈 사이에서 물이 쏟아져 나와 재위에 쓸 물을 많이 제공하므로 복천이라고 불러 복천이라는 사명이 유래되었다. 조선 세조가 1464년 이 절에서 3일 동안 기도를 드린 뒤 절에 이르는 길목의 한 목욕소에서 목욕을 하고 피부병이 깨끗이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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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전화번호
    • 043-543-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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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속리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복천암은 720년(신라 성덕왕 19)에 창건되었으며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수차례에 거쳐 중수되었다. <신중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복천사 동쪽에 샘이 있는 데 돌 틈 사이에서 물이 쏟아져 나와 재위에 쓸 물을 많이 제공하므로 복천이라고 불러 복천이라는 사명이 유래되었다. 조선 세조가 1464년 이 절에서 3일 동안 기도를 드린 뒤 절에 이르는 길목의 한 목욕소에서 목욕을 하고 피부병이 깨끗이 낫

    화장실:있음
    입 장 료:무료
    쉬는날 : 연중무휴
    주차시설 : 가능
    우편번호 : 28908
    전화번호 : 043-543-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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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안내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로 702-5 복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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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속리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복천암은 720년(신라 성덕왕 19)에 창건되었으며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수차례에 거쳐 중수되었다. <신중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복천사 동쪽에 샘이 있는 데 돌 틈 사이에서 물이 쏟아져 나와 재위에 쓸 물을 많이 제공하므로 복천이라고 불러 복천이라는 사명이 유래되었다. 조선 세조가 1464년 이 절에서 3일 동안 기도를 드린 뒤 절에 이르는 길목의 한 목욕소에서 목욕을 하고 피부병이 깨끗이 낫자 이 절을 중수하도록 하고 만년보력이라는 사각 옥판을 내렸다 한다. 1592년 불에 탔으나 곧 중건하였고 그 후 소실된 것을 1735년(영조 11)에 재창하였으며 1803년(순조 3)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극락전과 나한, 선방, 요사채 등이 있다. 복천암 극락전은 1976년 해체, 복원하였으며 내부에는 아미타불상과 후불탱화, 삼세불도, 신중도, 극락보전, 수암화상탑, 학조화상탑, 신미대사의 탱화가 보존되어 있으며 현판 무량수는 공민왕 친필로 전한다. 유물로는 부도 2기가 전하는데 그중 복천암수암화상탑은 1480년(성종 11) 제작된 것으로 조선시대 승려인 수암화상의 사리를 모시고 있고 이 부도 뒤의 복천암학조등곡화상탑은 1514년(중종 9)에 제작된 것으로 학조대사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일반적인 석종형부도보다 훨씬 발전된 형식을 띠고 있다. 두 기 모두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가 2004년 보물로 승격되었다. 속리산은 산이 깊고 넓어 많은 암자들이 만들어져 있는데, 복천암이 가장 깊은 역사를 갖고 있으며 규모 역시 가장 큰 사찰이다. 암자의 형태를 하고 있는 사찰이기 때문에 일반 신도들을 위한 사찰 운영보다는 선원의 형식으로 사찰을 운영하고 있다. 등산로를 따라 속리산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문장대, 비로봉, 천왕봉을 갈 수 있으며 상고암, 상환암 등 산속에 숨어있는 암자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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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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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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