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번호
- 영천시청 문화예술과 054-330-6539
- 정기휴일
- 연중무휴
- 주차유무
영천 청제비
- 영천 청제비는 신라 때 조성 이래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청못 옆에 세워진 비석으로 받침돌과 덮개돌 없이 자연석에 비문을 새긴 2기의 비석이다. 청제축조?수리비와 청제중립비로 구성된 이 비석은 세 시기에 걸쳐 청제의 조영 및 수리와 관련된 내용을 새긴 비석으로, 자연재해를 극복하는 토목 기술과 국가 관리 체계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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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장 료:무료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우편번호 : 38898
전화번호 : 영천시 문화예술과 054-330-6539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우편번호 : 38898
전화번호 : 영천시 문화예술과 054-330-6539
경상북도 영천시 도남동7-1
영천 청제비는 신라 때 세워진 비석으로 총 2기이다. 정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에 있는 비석이 청제비이고, 왼쪽에 있는 비석이 청제중립비인데, 이 2기를 합하여 ‘청제비’라고 부른다.
오른쪽에 있는 청제비는 직사각형의 화강암 자연 판석으로 세운 것이다. 이 비석의 양면에 비문이 새겨져 있는데, 앞면에는 신라 법흥왕 23년(536)에 청못을 만든 내역이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신라 원성왕 14년(798)에 청못을 보수한 내용이 새겨져 있다.
왼쪽에 있는 청제중립비는 조선 숙종 14년(1688)에 세워진 것이다. 이 비석도 양면에 비문이 새겨져 있는데, 앞면에는 신라 시대에 청못을 처음 만들었다는 사실과 조선 효종 4년(1653)에 비석이 두 동강이 나 다시 맞추어 세웠다는 내용이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수리한 사람의 이름과 맡은 임무가 새겨져 있다.
영천 청제비에는 비석을 세운 날짜와 청못 조성 공사 규모, 내용, 참여 인원수 등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신라 시대의 수리 시설 연구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학술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