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먹는-꼬치
- 최고관리자 3시간 전 2026.03.25 20:22 새글
-
0
0
요리하다보면 짜투리 식재료가 나오잖아요.
예를 들면~ 파프리카 꼬투리, 양파 조금... 버섯 밑동이나 머리 부분...
과일도 잘라서 먹다가 남고요..
고걸 해결하는 특별한 요리, 하나 알려드릴께요.
사실 다들 알고 계신 요리에요.
꼬치...
다만 고정관념을 좀 탈피했을 뿐이죠.
꼬치를 만들기 위해 식재료를 모으는 게 아니라~
남은 짜투리 식재료, 남은 채소와 과일을 해결하기 위해
꼬치를 만들어 먹는 거랍니다.

요렇게 해서 꼬맹이 주니까 완전 좋아해요.
마트에서 닭꼬치 볼때마다 먹고 싶어하는데 제가 잘 안사주거든요.
그런데 요렇게 해주니까 빼먹는 재미가 남다르긴 한가봐요.

재료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보시다시피....
자를 것도 없는 것들도 있어요.
호박 모양낸 거는요~~ 호박전 부칠 때 가운데 부분 남은 건데~ 요럴 때 유용하게 쓰이네요.
파프리카도 채치면 기럭지 안맞아서 안쓰는 부분 있잖아요.
버리지 마세요.
이렇게 꼬치로 활용하면 색감이 확~~~ 살아난답니다.
사과나 복숭아도 좋아요.
전 닭고기를 추가했어요.
돼지고기와 쇠고기보다 칼로리가 더 낮은 가슴살로요~
가슴살 한 덩이면 돼요.
먹기 좋게 잘라서 청주랑 후추 넣고 재워둡니다.
그 사이에 양념장을 만들고요.
이 양념장을 꼬치에 잘 발라주세요.
오븐에서 그릴 기능으로 10분 정도 굽고 뒤집어서 양념장 바르고~ 5분 더 구워요.
양념장 한번 더 바르고 나머지 잔열로 더 구워줘도 좋아요.
후라이팬으로 할 때는 좀 약한 분에서 구우면 되겠죠~?

- 이전글간장양념 닭다리구이2026.03.25
- 다음글돌돌 말린-호박전 롤2026.03.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