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분||섬유질이 풍부해 정장작용을 하는 봄철의 대표적인 나물. 성질이 차며, 달고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봄동은 깨끗하게 씻은 뒤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뺀다. 오이는 소금에 문질러 씻어 물에 헹군 다음 동그란 모양으로 얇게 저민다. 실파는 3cm 길이로 썰고 붉은 고추는 2cm 길이로 곱게 채 썬다. 냄비에 물 1컵을 붓고 밀가루를 풀어 약한 불에서 곱게 풀을 쑨 다음 차게 식힌다. 여기에 물 1컵, 마늘, 생강을 믹서에 한데 붓고 곱게 갈아 양념장을 만든 뒤 멸치액젓을 넣어 섞는다. 양념에 봄동과 오이, 실파, 붉은 고추를 버무려 밀폐용기에 담고 나머지 물을 모두 부어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혀 먹는다.||봄동 300g, 오이 1개, 마늘 7쪽, 실파 5대, 붉은 고추 1개, 생강 ½톨, 밀가루 3큰술, 멸치액젓 1작은술, 소금 약간, 물 10컵||푸드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