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분||봄동은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하고 특히 섬유질이 풍부해 위장의 활성화를 돕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봄동은 억센 줄기를 다듬은 뒤 씻어 2cm 폭으로 송송 썬다. 어물은 적당하게 썰어서 끓는 물을 끼얹어 겉 기름을 없애고 찬물에 헹군 뒤 꼬치에 꿴다. 피홍합은 껍데기 겉면에 붙은 이물질을 말끔하게 떼어내고 해감을 뺀 다음 물에 헹군 뒤 건져 물기를 뺀다. 냄비에 물을 붓고 마늘, 마른 고추, 생강,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은 후 끓으면 손질한 피홍합과 다시마를 넣어 끓인다. 피홍합 껍데기가 벌어지면 손질한 봄동과 어묵꼬치를 넣고 된장을 멍울 없이 풀어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한소끔 끓인 뒤 굵은 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는다. ||봄동∙어묵 150g씩, 피홍합 100g, 마늘 5쪽, 마른 고추 2개, 굵은 파 1대, 생강 1톨, 다시마(사방 5cm) 1장, 양파 ½개, 된장 1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12컵||푸드조아